• 구름많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14.7℃
  • 박무서울 8.8℃
  • 구름많음대전 8.6℃
  • 맑음대구 11.1℃
  • 흐림울산 11.7℃
  • 구름많음광주 9.3℃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8.1℃
  • 맑음제주 11.2℃
  • 흐림강화 7.9℃
  • 구름많음보은 7.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심기보 시흥시장 예비후보,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적극 도입

심기보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5월 1일 시흥시의 모든 산모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마음놓고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흥시에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심기보 후보는 시흥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시흥시민들의 산후조리비지원을 이재명 후보와 함께 정책연대를 통해 실현하겠다고 밝히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첫째,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 둘째,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셋째, 산후조리비 지원의 지원금 일부를 시흥시 지역화폐로 지원할 것을 고려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심 후보는 시흥시가 친정 엄마의 마음으로 산모들을 돌보겠다며, 산모들과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17년 6월 기준 전국 평균 산후조리원 이용 요금은 234만원이고, 실제로 산후조리원비 이외에도 여러 항목을 더하면 산모들 둔 가정의 지출비용은 거의 두 배에 달한다.  
 
심기보 예비후보는 고용소득 불안과 자녀 양육비의 부담 증가 등으로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이른바 ‘3포 세대’ 문제를 심각한 사회적 현상으로 보고, 정부에서 지난 10년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저출산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꼬집으며 시흥이 선도적으로 산후조리비를 지원해 저 출산 문제을 해결하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징수 행정 빛났다… 경기도 평가서 잇단 수상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