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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 시흥시장 경선후보자 결정 '광폭 행보'

노무현정부 행자부–문재인 대선캠프 경력 ‘중앙정부 소통력’ 강점
정책선거 표방 ‘시민의 집, 시흥’ 정책시리즈도 연일 발표

우정욱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발표된 민주당 시흥시장 경선후보로 결정되고, 지난주부터 시민단체의 지지선언도 이어지면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 후보는 “20년이 훨씬 넘게 사람사는 세상, 시민이 주인되는 세상을 꿈꿔왔다” 면서 “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 시민의집 시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 후보는 중앙정부(노무현정부 행자부 장관정책보좌관)와 시흥시에서 모두 일한 경험과 문재인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일한 경력 등 중앙정부와의 소통력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우 후보는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연일 시민의 집, 정책시리즈를 내놓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공약은 5개 분야이다. 

△일자리가 편안한 시민의 집, 시흥(포동폐염전-메디컬시티 조성)
△함께 키우는 시민의 집, 시흥(전생애-온종일 돌봄) 
△마스크 없는 시민의 집, 시흥(미세먼지 공약) 
△주차장 걱정 없는 시민의 집 시흥(주차장 확대-상권활성화) 
△주민자치권이 강화되는 시민의 집 시흥(예산편성권-자치기구 대폭 권한 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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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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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