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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에서] 공천이 아니라 ‘출마 자격’을 묻자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정치판은 늘 시끄럽다. 요즘은 특히 더 그렇다. 공천을 둘러싼 잡음, 돈이 오갔다는 의혹, 공천을 미끼로 한 장사 이야기까지 연일 터져 나온다.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몇 년 전에도, 그 이전에도 늘 반복돼 왔던 장면이다. 그때마다 정치권은 “일부의 문제”라고 선을 긋지만, 일부라 하기엔 너무 자주, 너무 닮은 꼴로 반복된다. 이쯤 되면 일탈이 아니라 구조이고, 관행이고, 정치의 민낯이다. 문득 몇 년 전 썼던 글이 떠올랐다. ▶[편집실에서] 정당에만 목 맨 '정치', 그리고 '기초의회'를 보며 정당에만 목 맨 정치, 그리고 기초의회를 보며 던졌던 질문들이다. 그때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공천이 곧 당선이 되는 구조 속에서 후보들은 시민보다 정당을 먼저 보고, 지역보다 권력자를 먼저 살핀다는 문제의식이었다. 지금의 상황을 보니, 그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아니, 더 절실해졌다. 정치판에서 가장 많이 오가는 말은 여전히 “누가 공천을 받았느냐”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따로 있다.이 사람에게 과연 출마할 자격이 있는가. 지금의 정치에서는 이 질문이 거의 사라졌다. 공천을 받으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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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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