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핵심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이번 성과는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의 긴밀한 협력 아래 이뤄낸 쾌거로, 시흥시는 앞으로 피지컬 AI 기술을 지역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시흥시는 단순히 국가산단 밀집지라는 지리적 이점을 넘어, 대한민국을 부유한 나라로 이끌어온 뿌리 중소기업의 희생이 있고, AI 전환(AX)을 통한 재도약을 꾸준히 준비해 온 도시이기에 이번‘피지컬 AI 확산센터’ 유치는 시흥시에 큰 의미를 가진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국내 최대 부품·뿌리산업 밀집 지역인 시흥시의 산업적 특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에 시흥산업진흥원은 여러 관내 경제단체와 협력을 통해 ‘시흥형 제조 AI 확산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가공, 분석하고 표준화하여 중소기업 현장에 적용하여 데이터를 기반 제조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산업부의 “AX(AI Transformation) 실증산단
[시흥타임즈] 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가 지난 30일 세계 제로웨이스트의 날을 맞아 참여주민 50여 명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이 강사로 나서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일상 속 쓰레기 발생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폐기물 문제와 함께 광물·에너지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채굴, 각종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 피해의 심각성을 짚었다. 특히 미세플라스틱 노출 문제와 더불어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원료 수급 불안, 이에 따른 대체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필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아울러 ESG(Environment·환경) 관점에서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캔, 스티로폼, 비닐,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의 정확한 분리배출 요령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는 평소 사업단 운영에서도 환경을 고려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라라워시) 다회용기 식기세척 사업 외에도 종이 포장재 사용, 스틱 커피믹스 사용 지양 등 생활 속 작은 변화를 통해 자원순
[시흥타임즈] 임태희 교육감이 시흥 목감지구 학부모들과 만나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30일 임 교육감은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필재)의 주선으로 경기도 교육청에서 목감지구 학부모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학부모들이 직접 마련한 ‘8개교 통합 교육정책 제안서’를 전달받았다. 학부모연합회는 신·구도심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목감초와 논곡중 유휴 교실을 활용한 ‘공유학교’ 설립을 제안했다. 또한 IB(국제 바칼로레아) 시범학교 지정, 초·중·고 연계 AI·SW 교육, 통합 상담센터 설치 등 총 19개 정책 과제를 내놓았다. 이와 함께 맞벌이 가정을 고려한 ‘아침 간편식 제공’, 지역 문제 해결형 ‘리빙랩 프로젝트’ 지원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정책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를 넘어 지역 전체를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공유학교 모델은 경기 미래교육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적극 검토 의사를 밝혔다. IB 교육 도입에 대해서도 교사 역량을 전제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아침 급식 정책과 관련해서는 “결식 예방과 돌봄 부담 완화는 공교육의 책무”라며 지자체 협력 방안을
[시흥타임즈]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 이하 진흥원) 바이오산업실에서 관내 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50여명을 대상으로 「제 3회 시흥바이오 살롱」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 R&D 바이오 사업 유치 전략’을 주제로 바이오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주제로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정책적 시사점이 제시되었다. 또한 ‘2026년 경기도 바이오·의료기기 지원사업’을 안내하며, 기업들이 활용가능한 지원 프로그램 과 참여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별도의 내빈 소개나 형식적인 순서를 최소화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참석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냈으며,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산업진흥원은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기업 간 교류와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시흥산업진흥원 임창주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앞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북시흥농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대야·신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다슬방에서 북시흥농협과 ‘구 북시흥농협 본점 부지 활용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시흥농협 본점이 신천동으로 이전한 이후, 대야동에 위치한 기존 본점 부지의 활용 방안을 두고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시흥시청 인근에 자리해 대야·신천 권역이 지역의 행정·생활 중심지였던 시기의 상징성을 지닌 곳이다. 그러나 도시 발전 과정에서 중심 기능이 이동하면서 원도심의 활력이 점차 약화됐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부지를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이나 사업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북시흥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그동안 대야·신천 권역에서 북시흥농협이 수행해 온 역할이 컸던 만큼, 종전 본점 부지의 활용 방향 역시 시와 농협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해당 부지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단계·분야별 인공지능(AI)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확대’라는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공직자의 인공지능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인공지능 교육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 교육은 크게 ▲기초교육 ▲심화교육 ▲전문가과정 ▲인공지능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기초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본 개념부터 명령어(프롬프트) 작성법, 보안·윤리의식까지 폭넓게 다루며, 심화 교육은 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처리, 데이터 시각화 등 직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가과정’과 ‘인공지능자격증 과정’이다. 전문가과정은 인공지능과 대화하듯 프로그램을 짜는 바이브 코딩을 기반으로 비전공자도 웹페이지(HTML) 등의 결과물을 직접 산출해내는 실습을 진행한다. 인공지능자격증 과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구직자와 구인기업의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유망기업 62개사가 참여한다. 직무와 채용연령이 다양한 구인기업이 다수 참여하는 것이 특징으로,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통해 2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인공지능 기업매칭’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편의를 높였다. 구직자는 현장에 설치된 ‘인공지능 모의면접 부스’와 ‘인공지능 기업매칭 부스’를 활용해 면접연습과 맞춤형 기업 매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기업도 적합한 인재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취업역량 진단 검사 ▲직업관 알아보기 ▲셀프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사장에 방문하면 현장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기업 및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채용행사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내달 23일까지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배 도·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안은 그동안 담배로 분류되지 않아 도·소매인 지정 없이 운영되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 취급업소와 동일한 지정 절차를 받게 함으로써 전자담배 유통체계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이다.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판매하려는 업소는 반드시 관할 관청으로부터 도매업 등록 또는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 없이 판매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6개월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다만,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제품을 판매해 온 기존 소매인은 오는 4월 23일까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영업소 간 거리제한(100m)을 2년 간(2028년 4월 23일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거리제한을 유예 받은 소매인은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만 판매할 수 있으며 일반담배 등을 함께 판매할 경우 지정이 취소된다. 단, 유예 기간 종료일 다음날부터는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그전까지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한 상태로 새롭게 지정받아야 한다. 담배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에서 2026년 시민 레지던시에 참여할 문화예술 동아리 및 단체를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흥문화발전소 창공은 시화공구상가 내 위치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곳이다. ‘시민 레지던시’ 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돼 왔다. 이번 레지던시에 선정되는 동아리는 4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창공의 공간(감성탕ㆍ이성탕)을 사용할 수 있다. 각 공간에는 활동에 필요한 도구와 악기가 구비돼 있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연습 및 창작 공간이 부족한 지역 동아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회원의 50% 이상이 시흥시에 주소를 둔 문화예술 동아리 또는 단체다. 신청은 방문 또는 전자우편(jooyoun11@korea.kr)으로 가능하며, 우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10일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문화발전소 창공, 시흥문화예술 소통누리망(블로그),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시흥타임즈]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재외동포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동포 인식개선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4월 24일까지 출품작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거주 외국국적동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 속 갈등을 배려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사례, 재외동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이야기, 지역사회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메시지 등을 주제로 한다. 참여 대상은 동포 인식개선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또는 등록외국인으로, 거주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4인 이내의 팀으로 참가 가능하며, 만 14세 미만의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폭넓은 참여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담은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출품작은 3분 이내의 세로형(9:16 비율) 숏폼 영상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시민참여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5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우수작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총 3편이 선정되며,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