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0.6℃
  • 흐림강릉 8.5℃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7.6℃
  • 흐림대구 10.4℃
  • 구름많음울산 12.8℃
  • 구름많음광주 11.0℃
  • 흐림부산 15.5℃
  • 구름많음고창 10.7℃
  • 흐림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9.7℃
  • 흐림보은 6.9℃
  • 흐림금산 8.7℃
  • 구름많음강진군 11.9℃
  • 구름많음경주시 11.1℃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창간특집

전체기사 보기

흔들리지 않는 펜, 시흥타임즈의 다음 10년을 응원하며

[시흥타임즈] 시흥시청 후문 어느 빌딩의 작은 사무실. 약 10년 전 처음 시흥타임즈의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가 선명합니다. 책상 두 개와 간소한 응접세트, 심플하다 못해 휑한 느낌의 사무실은 왠지 신문사가 처한 상황만큼 암울하고 온기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기존에 운영하던 신문사를 정리하고 새롭게 시흥타임즈를 창간한 직후였습니다. 지역언론의 사명감과 신문사의 녹록지 않은 현실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군분투하던 시절이었을 겁니다. 요즘 우리는 ‘사명’이라는 단어가 점점 낯설어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개인의 입장과 이익이 무엇보다 앞서는 세상에서, 의사와 교사, 공무원처럼 본래 더 큰 책임과 소명을 요구받던 직업들조차 하나의 ‘직장’으로 인식되곤 합니다. 눈부신 경제 성장의 그늘 속에서 개인이 감내해야 했던 무게도 분명 존재했지만, 오늘날은 ‘우리’라는 공동체의 가치가 흐려지고 ‘나’라는 개인만이 또렷해진 시대처럼 느껴집니다. 그러한 시대 한복판에서, 누군가는 비웃고 누군가는 의심할지 모를 ‘언론의 사명감’을 붙들고 10년을 걸어온 시흥타임즈. 정론직필을 기치로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했던 그 다짐은 결코 가벼운 선택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 사명의 빛




미디어

더보기
청소년·청년 아우르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출범 [시흥타임즈]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14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 한울림관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재출범식을 열었다. 앞서 재단은 지난 1월, 기존 ‘시흥시청소년재단’을 확대 개편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고,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해왔다. 이에 따라 재단은 기존 청소년 중심 기관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생애주기 기반 정책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청소년 청년 꿈꾸는 대로 ; 청청대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재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 1부에서는 참석내빈의 축사와 함께 재단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담은 재출범 비전선언이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참여한 재출범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된 제1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에서는 ‘시흥시 청소년청년 통합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