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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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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시흥 아동 사망 사건, 시스템 실패”…김수연 시의원, 아동보호 전면 개선 촉구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김수연 의원이 최근 발생한 아동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동 보호 체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20일 열린 제334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비극이 아니라 신고, 행정, 교육 모든 단계에서 아이를 놓친 시스템의 실패”라고 규정했다. 그는 먼저 아동학대 신고 대응의 한계를 지적했다. 해당 아동은 사망 이전 학대 신고가 있었음에도 초기 판단 단계에서 경찰 개입 없이 사건이 종결되면서 추가 보호조치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신고가 있었음에도 개입이 중단될 수 있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며 “신고는 종결의 기준이 아니라 지속적인 확인과 개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입학연기 제도의 허점을 문제로 들었다. 현행 제도는 보호자 신청만으로 별도 심사 없이 입학 연기가 가능하고, 아동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가 없어 실존 여부조차 검증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김 의원은 “이미 사망한 아동조차 행정상 존재하는 것으로 유지될 수 있다”며 “입학연기 단계부터 아동 확인과 최소한의 검증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취학명단 관리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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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에서 아픈아이 돌봐준다...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개소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23일 시흥대야역 인근 중앙산부인과의원 4층에서 ‘아이누리 돌봄센터(아픈아이 돌봄) 대야점’ 개소식을 열었다. 돌봄센터는 지난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해 왔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표창장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아이누리 돌봄센터 대야점은 전국 최초로 의료기관 내에 설치된 아픈아이 돌봄센터로, 연면적 294.88㎡ 규모에 동적·정적 돌봄공간과 조리실, 사무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침대형 돌봄 공간과 휴식 공간을 추가로 마련해 일반 돌봄뿐 아니라 아픈아이 돌봄까지 가능한 통합형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중앙산부인과의원과 10년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상생형 돌봄 모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연계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은 자녀가 갑자기 아플 경우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돌봄 공백에 대한 부담이 컸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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