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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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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 이건섭 시의원 “원칙 지켜온 4년…시흥 미래 위한 의정 계속할 것”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이건섭 의원이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시흥시의 미래 방향에 대한 제언을 밝혔다. 이 의원은 24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4년은 단순한 의정활동이 아닌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책임의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전했다. 그는 의정활동의 원칙으로 ‘인기에 기대지 않고 원칙에 서는 것’을 강조하며 “때로는 쉽지 않은 길이었지만 끝까지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며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하는 것”이라며, 특히 시흥시 재정 운영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보이지 않는 부채와 미래 세대에 전가될 부담, 선심성·일회성 예산 집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왔다”며 “오늘의 방만함이 내일의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산업과 일자리, 도시개발 등 시흥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시흥이 단순한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료 의원들에 대해서는 “의견 충돌과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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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실천 다짐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마쳐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4월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장애인 당사자가 참여하는 문화예술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선보였다. 특히, 참가한 7팀 모두가 대상을 받으며 기쁨을 함께 나눴고, 공연장은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 전 과정에는 수어 통역이 진행돼 청각장애인의 이해를 도왔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 해설사가 무대 상황과 공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참석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성덕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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