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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시민사회 “생활권 무시한 선거구 획정…의원정수 2명 증원해야”

시민사회단체 성명서

[시흥타임즈] 시흥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확정된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결과에 대해 “주민 생활권을 무시한 결정”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기존 생활권을 반영한 선거구를 유지하고, 과소대표 문제가 제기되는 을지역의 의원정수를 2명 늘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흥YMCA시민사회위원회와 시흥시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여성쉼터, 우리동네연구소는 29일 성명을 내고 “지방선거일 180일 전까지 마무리됐어야 할 선거구 획정이 법정시한을 136일 넘긴 뒤에야 국회에서 확정됐다”며 “후보자가 정책을 준비할 시간과 유권자가 후보를 검증할 시간을 침해한 반민주적 처사”라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특히 시흥시 선거구 획정 결과에 대해 “주민의 생활권이 난도질당했다”고 평가했다. 선거구 획정에서 인구비례 원칙은 중요한 기준이지만, 기계적인 인구 수 배분만으로는 주민 대표성을 온전히 보장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성명은 “선거구는 단순히 인구 수를 합산해 떼었다 붙이는 단위가 아니라 사회적 공동체를 반영하는 정치적 단위”라며 “전통적인 생활권이 중앙의 선거구 획정으로 인위적으로 분절되면 지역 현안이 단절되고 정치적 책임성이 약화돼 주민 대표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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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기념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 성료 [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은 지난 30일, ‘아동행복성장프로젝트 달팽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5개 협력 어린이집(거모, 세종, 이튼, 집현전, 칼비테)과 함께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거모동만의 독창적인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사생대회에 앞서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 장구 공연’을 식전 행사를 선보여, 공원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사생대회는 ‘로봇 친구가 생긴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한 210여 명의 아동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주역답게, 저마다의 상상력을 발휘해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의 모습을 도화지 위에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사생대회가 열린 공원 한편에는 에어바운스와 볼풀장 등 다채로운 야외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이상의 역동적이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거모복지관 이재경 관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미리 그려보는 창의적인 성장의 장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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