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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월곶 모텔촌 사라지고 주거지로 "탈바꿈 중"

개발업체들, 월곶 모텔 꾸준히 매입해 복합건물 건축 주민들, 주거·교육환경 개선 기대

[시흥타임즈=우동완 대표/편집장] 아파트와 아파트 사이 우후죽순 자리 잡은 수십여개 모텔들로 인해 ‘모텔촌’으로 꽤나 유명했던 시흥시 월곶이 개발붐을 타고 새로운 주거지로 탈바꿈 되고 있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월곶 모텔들이 하나둘씩 매각되어 전체 30여개 모텔 중 10여개정도는 이미 건설업체에 팔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모텔촌이 형성된 월곶 중앙부분은 약 7천여 세대가 거주하는 풍림 1,2차와 3,4차 아파트 사이에 있는 상업지역이다. 지난 1992∼1996년 월곶동 일대 바닷가 56만4000㎡를 매립해 조성한 월곶신도시는 조성이후 불어닥친 IMF사태로 토지시장이 침체되면서 중심부인 상업지역이 헐값에 모텔업자들에게 팔려나가 주거지와 도로하나를 사이에 두고 수십여개 모텔촌이 형성되는 기형적인 도시로 발전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 1개가 있는 월곶 거주 학생들의 교육환경 문제는 지역의 오랜 숙제였고, 모텔촌을 다른 것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도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2026년 개통예정인 월곶~판교 복선전철과 월곶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월곶~소래포구 국가어항사업 등 일대에 각종 호재가 작용하면서 성황을 이루었던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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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9620원 확정 고시…월 환산액 201만580원 [시흥타임즈] 고용노동부가 지난 5일 ‘2023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지난해 대비 460원 인상한 시간급 9620원으로 고시했다. 업종별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을 적용한다.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 유급 주휴를 포함해 월 209시간 기준으로 201만 580원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과 월 환산액 병기, 업종별 구분적용 여부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이해관계자 간담회와 현장방문 및 8차례의 전원회의를 거쳐서 심의·의결했다. 이에 앞서 고용부는 지난 7월 8일 ‘2023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18일까지 이의 제기 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노동계와 경영계에서 4건의 이의 제기를 했으나 최저임금법 규정 내용·취지 및 최저임금위원회 심의·의결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용하지 않았다. 고용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안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교육·컨설팅 및 노무관리 지도 등을 통해 최저임금 준수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용부는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의 권고에 따라 최저임금의 사업 종류별 차등 적용 여부·방법, 생계비 적용 방법 등과 관련한 기초연구를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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