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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안전보다 중요한 민생은 없다”

학생안전 위한 ‘학교보안관’ 초등 44곳 모두 파견할 것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예비후보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교육정책 공약 발표에 이어 24일에는 안전정책 공약을 발표하는 등 민생 우선의 준비된 시장후보로써 면모를 보여 화제다.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는 “시흥시 대대수의 초등학교는 언제나 외부인이 침입 가능한 무방비 상태”라며 “시흥시 관내 초등학교 44곳 모든 곳에 학생안전을 위한 ‘학교보안관’을 파견해 위험인물의 학교 출입을 원천봉쇄하고 체계적 관리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임 예비후보는 “최근 한 초등학교에서 외부인이 어린 학생을 대상으로 인질극을 벌이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해 학부모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면서 “시흥시 학교 안전문제 역시 주의 깊게 살펴보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병택 예비후보는 “시흥시민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의 안전보다 중요한 민생은 없다”면서 “학교 보안관을 파견해 학교에 출입하는 일반인의 신분증도 확인하고, 학교폭력이 발생하는지도 유심히 살펴보고, 등·하교하는 아이들도 지켜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촘촘히 보장하기 위해 마을·블록별 진출입로 CCTV 설치, 시장 직속 재난컨트롤타워 설치, ‘시흥시 학교보안관 운영조례’ 제정, 스쿨·실버존 확대 및 교통약자 안전 대책 집중관리, 민관협력 지원 강화를 통한 주민참여형 예방시스템 구축 등 시흥시를 안전제일도시로 만들기 위한 추가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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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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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