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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5분발언] 이건섭 시의원 “2026년, 시흥은 ‘검토의 도시’에서 ‘해결의 도시’로 전환해야”

책임 있는 견제와 대안 제시 강조… ‘100만 메가시티 시흥’ 도시 구조 전환 과제 제시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건섭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방향과 함께 시흥시 도시 구조 전환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제시했다.

이 의원은 “2026년은 시흥시가 지역 현안을 ‘검토’하는 도시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로 전환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제로 반영되는지 끝까지 점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내대표로서의 역할에 대해 “정치적 대립이 아니라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대안이 있는 비판으로 시흥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며 “낭비성·선심성 예산을 철저히 감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정책 중심의 견제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가 더 이상 ‘수도권 변두리의 성장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100만 인구가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다섯 가지 도시 성장 과제를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을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형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교육·문화 혁신 거점 조성 ▲시흥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49층 규모 초고층 복합 랜드마크 구축 ▲갯골생태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승격을 통한 중첩 규제의 전략적 돌파 ▲신현동 역세권 개발을 통한 실질적 인구 유입 구조 마련 ▲정왕동 토취장의 글로벌 반도체·AI·바이오 소부장 허브 전환과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 적용 등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특히 ‘2040 시흥시 도시기본계획’의 69만 인구 목표에 대해 “3기 신도시와 구도심 재개발, 정왕권 개발을 반영하지 못한 보수적 수치”라며 “100만 메가시티 시흥을 전제로 한 도시 재설계와 광역교통·산업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시의 가치 상승은 시민의 자산과 자부심을 높이는 길”이라며 “시흥시가 규제의 도시에서 기회의 도시로,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전환되는 그날까지 현장과 정책, 실행으로 시민과 함께 뛰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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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방조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16일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경관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으로, 약 761.6kW 규모의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으며 사업비 약 17억 원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투입됐다. 특히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햇빛소득’을 시민 편익으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쉼터,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태양광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 태양광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화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면서 재생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SKI E&S 관계자, 경기도 시‧군‧구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