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3℃
  • 맑음강릉 16.7℃
  • 맑음서울 21.3℃
  • 구름많음대전 22.0℃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17.7℃
  • 구름많음광주 21.5℃
  • 흐림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9.7℃
  • 흐림제주 15.3℃
  • 맑음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0.5℃
  • 구름많음금산 20.5℃
  • 흐림강진군 19.1℃
  • 흐림경주시 16.9℃
  • 흐림거제 14.7℃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5분발언] 서명범 시의원 “정왕동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즉시 착수하라”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서명범 의원이 21일 열린 제331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왕동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의 조속한 착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날 5분 발언에서 “정왕동은 조성된 지 30년이 넘은 지역으로 주거환경과 기반시설이 급격히 노후화됐다”며 “주민들이 매일같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행정은 여전히 소극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언급하며,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는 이미 선도지구로 지정되어 2027년 착공을 앞두고 있고, 고양·군포·부천·안양 등은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그러나 같은 시기에 개발된 정왕동은 아무런 준비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시흥시에 세 가지를 촉구했다.

▲첫째, 정왕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즉시 착수할 것. ▲둘째, 정왕본동·오이도·정왕1동 다가구 밀집지역을 포함한 정왕동 전역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수도권 도시들과 함께 선도지구 선정에 적극 나설 것. ▲셋째,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대표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민계획단을 반드시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서 의원은 “정왕동의 정비는 단순히 낡은 도시를 고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30년, 나아가 시흥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지금의 결단이 시흥시의 신뢰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유일한 기회”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주민들의 절실한 요구와 시대적 흐름을 직시하고 정왕동 정비기본계획을 즉시 추진해야 한다”며 “의원으로서 이 사안이 제대로 추진되는지 끝까지 점검하고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은계 한양수자인 주민들, 은계호수공원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시흥타임즈]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체활성화단체인 ‘한아름봉사단’은 지난 19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우리 마을 쓰레기 줍기 행사’를 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입주자대표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과 어린이,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노란 조끼를 입고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든 채 은행천 산책로와 호수 주변 곳곳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모이며 공원 일대는 한층 더 쾌적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이번 활동에 함께하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흥시의회 이상훈 시의원도 함께해 주민들과 뜻을 모았다.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마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입주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