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심 예비후보는 “ 100만 특급도시 건설(경제, 교통, 교육) 이라는 시흥 미래비전을 목표로 시흥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리고 시민들의 조그마한 소리도 귀 담아 듣고 꼭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시흥시 부시장으로 재직했던 경험으로 시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이제는 정치인 시장이 아닌 행정가 시장을 뽑아야 할 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 예비후보는 정왕역 앞에 월드프라자 201호를 선거사무소로 공식적으로 등록하고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