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예비후보는“시흥시는 60만 대도시로서의 진입을 앞에 두고 있는 잠재력이 풍부한 도시임에도 수도권의 타도시에 비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정치와 행정을 경험한 최재백만이 질적으로 성숙한 머무르고 싶은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헀다
최예비후보는 “40년간의 행정경험과 8년간의 정치 경험을 역임하면
오로지 시흥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살아왔다“고 말하고 “시민,소통,화합,혁신의 시정4대 가치를 통해 한층 완성된 시흥을 만들 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예비후보는“어느 후보보다 능력의 크기와 경험의 깊이가 다르다”고 말하며,“예산을 가져오는 힘! 정책을 만드느 힘! 약속을 지키는 힘! 모두 검증되었다며, 떠나는 시흥이 아닌 찾아오는 시흥으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