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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유튜브/인터뷰] 안돈의 시의원, “LH 개발 이래선 안된다”

▲ 유튜브 영상


[시흥타임즈] 지난 2018년 시흥시 가선거구(신천, 대야, 은행)에서 초선으로 당선, 2022년 국민의힘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안돈의 시의원. 

지난 4년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활약하고 있는 안 의원을 만나 그가 속한 도시환경위원회가 하는 일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특히, 안 의원 주도로 구성된 LH 도시조성 공공주택 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시흥시 전역에 벌어지고 있는 LH개발의 문제점들을 짚어 봤습니다. 

[시흥시의회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 인터뷰 영상/타임테이블]

00:00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 소개 인사, 정치출발, 초선부터 재선까지
02:35 ▶도시환경위원회 어떤일을 하나
04:18 ▶가장 큰 고민은 LH에 의한 개발?
05:47 ▶LH 도시조성 공공주택 사업 개선 촉구 특별위원회 구성
/ 왜 만들었고 어떤 역할 하나/LH 개발 어떻길래...
16:45 ▶자연과 함께 어루러진 시흥...시민과 함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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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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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의료바이오 산업 중심 美 로체스터시, 시흥시와 "글로벌 협력" [시흥타임즈] 첨단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알려진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시가 시흥시를 공식 방문하며 양 도시 간 교류가 다시 본격화됐다. 로체스터시 킴 노튼(Kim Norton) 시장과 위노나주립대학교 대표단은 지난 2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자매도시 교류 간담회를 갖고 교육, 바이오메디컬,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시흥과 로체스터 간 국제 교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시흥시와 로체스터시는 200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교류는 지난해 킴 노튼 시장의 서한을 계기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노튼 시장의 첫 시흥 방문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 협력 복원의 상징적 계기가 됐다. 로체스터시는 세계적 바이오 헬스케어 기관인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이 위치한 도시로, 미국 내 의료·바이오 산업의 거점이다. 시는 2013년부터 민관 협력 개발계획(DMC)을 통해 글로벌 의료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며, 위노나주립대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립대학으로 교육 및 연구 협력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