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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흥TV 유튜브] 개봉박두! 미리 가본 서울대시흥캠퍼스

▲ 유튜브 영상

[시흥TV 유튜브] 개봉박두!  미리 가본 서울대시흥캠퍼스


서울대시흥캠퍼스의 1단계사업이 2020년 10월 준공 예정!

2단계 사업은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시흥시와 서울대를 잇는 교육협력동과 컨벤션이 있는 교육협력센터가 4월에 완공되고 그 안에서 영재교육과 서울대교육협력인 스누콤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시흥TV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교육협력센터 내부모습도 보고 현재 지어지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연구동, 대우조선해양, 지능형 무인 이동체  연구동이 어디쯤에 지어지고 있는지 직접 체감해보시죠.


#서울대시흥캠퍼스 #배곧신도시 #서울대시흥병원


+


시흥타임즈 우동완기자와 서성민변호사가 풀어내는 시흥 이야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를 풀어주는 사이다 썰전.


시민들의 입장에서 궁금한 점, 시흥시 이슈, 카더라 등

모두 한꺼풀 밝혀드리오니 (두꺼풀은 위험해서 안됨)

궁금하신 점은 74440191@naver.com 으로 사연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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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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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자 시흥연대, “노동전담부서 신설하라”… 시흥시에 강력 촉구 [시흥타임즈] 민주노동자 시흥연대가 시흥시와 시흥시의회에 노동전담부서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는 지난 18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에는 25만 명의 노동자가 있지만 노동정책은 여전히 기업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노동자를 직접 지원하는 행정체계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자 시흥연대는 특히 시흥시가 최근 재입법예고한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당초 포함됐던 ‘노동지원과’ 신설안이 삭제된 데 대해 “노동자의 현실과 시민 요구를 외면한 행정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시흥시는 전국 평균보다 긴 근로시간(주 39.5시간)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임금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314.9만 원에 머무는 등, 노동환경이 열악한 산업도시로 꼽힌다. 영세사업장이 많은 탓에 산재 위험 역시 높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노동계는 “기업지원 중심의 기존 정책으로는 시흥시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노동전담부서 신설을 통해 노동정책·산업안전·노사협력 등 전반에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10월 23일 공개한 입법예고안에서 경제국 내 ‘노동지원과’ 신설을 포함해 노동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