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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흥TV 유튜브] "당구 세계 챔피언을 꿈꾼다" 소래초 김대현

시흥시 꿈나무를 찾아서

[▲유튜브 영상]

[시흥TV 유튜브/시흥타임즈] 어린이 당구선수도 있나요? 
1쿠션 3쿠션 모두 문제없는 '당구치는 대현이' 
시흥시 꿈나무를 찾아간 시흥TV

아빠를 따라 당구장에 갔다가 처음 당구를 쳐 본 7살 대현이!
같은 또래와 함께 당구를 치고 싶어 나갔던 당구대회,

이젠 당구 국가대표를 넘어
세계 챔피언을 꿈꾸는 시흥시의 꿈나무, 
당구치는 대현이를 응원합니다!

** 대야동에 위치한 '탑클래스 클럽' 에서는
당구를 건전한 스포츠로 인식할 수 있도록
아이들도 어른들과 함께 당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4mJ1k9M4y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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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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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자 시흥연대, “노동전담부서 신설하라”… 시흥시에 강력 촉구 [시흥타임즈] 민주노동자 시흥연대가 시흥시와 시흥시의회에 노동전담부서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는 지난 18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흥에는 25만 명의 노동자가 있지만 노동정책은 여전히 기업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노동자를 직접 지원하는 행정체계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자 시흥연대는 특히 시흥시가 최근 재입법예고한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 당초 포함됐던 ‘노동지원과’ 신설안이 삭제된 데 대해 “노동자의 현실과 시민 요구를 외면한 행정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시흥시는 전국 평균보다 긴 근로시간(주 39.5시간)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임금은 전국 평균보다 낮은 314.9만 원에 머무는 등, 노동환경이 열악한 산업도시로 꼽힌다. 영세사업장이 많은 탓에 산재 위험 역시 높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노동계는 “기업지원 중심의 기존 정책으로는 시흥시 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노동전담부서 신설을 통해 노동정책·산업안전·노사협력 등 전반에서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10월 23일 공개한 입법예고안에서 경제국 내 ‘노동지원과’ 신설을 포함해 노동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