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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시흥TV 유튜브] "파도치는 인공서핑장" 최초공개 시흥웨이브파크

▲ 유튜브 영상

[시흥TV 유튜브] 최초공개! 아시아 최대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 


240M 서프존

2.4M 파도높이!!

8초만에 한번씩 파도를 탈 수 있는 인공서핑장이

시흥에 생겼다고?!!


물이 따뜻하대~

평일에도 즐길 수 있대~

서핑만 하는 게 아니라~ 가족끼리 파도풀도 즐길 수 있대~


인공서핑장의 파도가 치는 모습과 

내부 시설을 시흥티비가 최초 공개합니다. 


서핑장 뿐만 아니라, 33m 깊이의 다이빙풀과 호텔, 마리나 등도 생긴다? 개봉박두~시흥 웨이브파크로 같이 둘러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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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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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 활용 창의설계 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시흥타임즈]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는 지난 11월 26일 교내 체육관에서 ‘지능형로봇 활용 창의설계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재학생들의 공학적 창의성과 실무 중심의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 로봇 경진 프로그램으로, 총 15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한국공학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한 본 대회에는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자공학부, 기계설계공학부 등 관련 전공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참가팀은 2~4인으로 구성됐으며, 사전 제공된 부품 세트를 활용해 블루투스 기반 RC카를 직접 설계·제작한 후 ‘컵 모으기’, ‘빠르게 달리기’ 등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기량을 겨뤘다. 경진 프로그램은 전공 이론을 실제 제작 활동에 접목하고, 팀 기반 문제 해결 방식을 통해 실전형 공학설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평가는 로봇 제어 능력, 설계의 창의성, 주행 안정성 등 기술적 완성도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결과물 제작을 넘어 구조 설계, 역할 분담 등 실제 프로젝트와 유사한 전 과정을 경험했다. 심사 결과, 균형 잡힌 설계와 전략적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받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김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