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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21대 총선] 시흥시 갑·을 후보자 등록 마감…재산, 전과 등 공개

[시흥타임즈] 27일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시흥시 갑·을 지역구에서 총 7명(갑 4명, 을 3명) 의 후보자가 등록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정의당, 국가혁명배당금당이고, 정의당은 갑 지역구에서만 후보를 냈다.

이날 등록된 후보자들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기본정보, 재산, 병역, 납세, 전과, 학력, 공직선거경력 등을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게 된다.
[시흥갑 지역구 후보자 현황]-아래 이름을 클릭하면 선관위 후보자 정보로 이동 

이날 공개된 후보자 정보를 살펴보면, 

갑 지역구의 경우 정의당 양범진 후보가 가장 많은 재산(15억6298만원)을 보유하고 있었고, 전과도 1건(도로교통법위반 1건)으로 후보자들 중 유일했다.  

또 공직선거 입후보 경력은 미래통합당 함진규 후보(도의원3회, 국회의원3회)가 6회로 가장 많았고 최연소 출마자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홍석준(28세) 후보였다.

[시흥을 지역구 후보자 현황]-아래 이름을 클릭하면 선관위 후보자 정보로 이동 

을 지역구의 경우엔 미래통합당 김승 후보가 부모의 토지와 건물을 함께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전과는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후보가 유일하게 1건(도로교통법위반)을 기록했다.

공직선거 입후보 경력은 4선의 조정식 후보가 (국회의원 4회)로 가장 많았고, 최연소 출마자는 미래통합당 김승(43세) 후보였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main/main_load.xhtml)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27일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 되면서 후보자들은 오는 4월 2일부터 본격적인 공식선거 운동에 돌입 하게 되고 재외투표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사전투표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치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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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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