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시흥성문교회가 지난 4월 3일 올해 총 1,2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흥성문교회는 꾸준히 ‘사랑의 백미’를 후원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왔다. 올해는 더 많은 취약계층에 폭넓게 지원하고자 후원 방식을 현금으로 변경했으며, 분기별로 300만 원씩 총 4회에 걸쳐 전달할 예정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연성동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시흥성문교회 이근행 담임목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방법을 고민하다 후원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순애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성문교회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우리 마을의 복지 안전망이 더 촘촘해졌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에 협의체도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정호 연성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흥성문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에 청렴하게 활용하겠다”라고 말
[시흥타임즈]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일 제철 농산물로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애(愛) 계절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얼갈이 김치(2.2kg)와 나박김치(1.5L)를 관내 저소득 독거 중장년 및 노인 130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열무와 배추 등 식재료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손질부터 양념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성을 더했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계절 김치와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금순정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담근 계절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봄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협의체의 따뜻한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세정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흥시는 ‘2026년 세외수입 시군 평가’에서 3그룹 1위를 차지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도 도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외수입 시군 평가’는 경기도 내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신규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노력 등 총 5개 분야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흥시는 체계적인 징수 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효율적인 세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2천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관련 공무원에게는 국외연수 기회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또한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행정소송 대응, 구제 민원 처리 등 전반적인 세정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흥시는 도세 징수율과 세수 신장률을 높이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과오납을 최소화하고 행정소송 및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올해는 총 49개 기관이 선정됐다. 선정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 기획전 ‘조개더미의 비밀: 오이도 신석기 이야기’를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 지정 유산인 오이도 유적을 중심으로 신석기시대 해안 생활상과 도구 문화, 해양 자원 활용 방식 등을 조명할 예정이다. 전시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충남 태안 고남리패총박물관에서 순회 개최되며, 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과 영상 콘텐츠 제작도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전시 관람과 지역 문화자원 체험을 결합한 투어형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6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억 2,500만 원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전시 제작과 운송, 영상 및 홍보물 제작, 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된다. 또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박물관·
[시흥타임즈] 시흥시 종량제봉투 공급이 안정화되면서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재고 조정을 위한 반품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일시적 수요 급증으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가 제기되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급 안정화 대책을 즉시 가동했다. 주 5일 입고 체계를 유지하고,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추가 계약 절차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조치로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당시 불안 심리로 평소보다 많은 물량을 확보했던 판매소를 중심으로 반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흥도시공사에는 종량제봉투 환불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나, 현행 규정상 종량제봉투 환불은 불가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있다. 시는 판매소와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유통 절차와 환불 불가 기준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시흥도시공사 관계자는 “반품·환불 문의 증가는 공급 불안 우려가 해소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이라며 “유통 질서 회복을 위해 재고 조정 및 관리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현재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돼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라며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보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3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됨에 따라,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흥형 주민자치’ 제도개선 실무협의체(TF)를 구성ㆍ운영한다. 이번 법 개정은 주민자치회를 기존 시범 운영에서 정식 제도로 전환하고 설치ㆍ운영과 행정·재정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주민자치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시는 그간 축적해온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제도개선 실무협의체(TF)를 구성해 조례 및 운영세칙 정비, 주민총회와 자치계획 운영체계 개선, 주민참여예산 연계 강화 등 주요 제도개선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행정안전부의 참고 조례안 마련과 정책 방향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례 개정과 운영체계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시흥형 주민자치’의 가치를 기반으로, 법제화 이후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는 실행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6년 3개 동 시범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주)삼인과 개인 납세자 2명을 ‘2026년 시흥시 으뜸납세자’로 선정했다. 시는 지난 4월 2일 시화공단에 위치한 ㈜삼인 본사를 방문해 ‘시흥시 으뜸납세자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법인 부문 으뜸납세자로 선정된 ㈜삼인은 공장자동화(FA) 공압기기 및 가스·유체 제어 시스템 분야의 전문 강소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2024년 동반성장위원회 ‘ESG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되는 등 투명한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이와 함께 시는 성실한 납세를 통해 지역 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납세자 2명에게도 인증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윤영일 세정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삼인과 모범 납세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성실납세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고,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으뜸납세자에게 일정기간 세무조사 유예 및 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해 올바른 납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단지 주차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부지의 주차공간을 확충하거나 구조를 개선해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600만 원(시비 100%) 규모로, 신청 금액에 따라 1개 기업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주차장 증설, 주차면 재배치, 차량 동선 개선, 기계식 주차장 설치 등 주차환경 개선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이다. 다만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하며, 사업 완료 후 기존 대비 주차면 수가 증가하고 법정 주차대수를 초과하는 등 실질적인 주차난 해소 효과가 있는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https://www.losims.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방문·우편 등 기타 방식의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