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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검바위초 전기차 충전소 업체, 학부모 '고소'

[시흥타임즈] 초등학교 교문 옆 전기차 충전소 설치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 전기차 충전소 업체가 학부모를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검바위초 교문 옆 전기차충전소 설치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소 업체는 이혜정 검바위초 학부모회장을 업무방해 등으로 고소했다.

고소를 당한 이혜정 검바위초 학부모회장은 당당히 조사에 임할 예정이며 업체의 행태에 전혀 위축되지 않고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해당사건 변호인으로 나선 서성민 변호사와 함께 법적으로 차분히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업체는 지난 4월 검바위초 교문 바로 옆 부지에 전기차충전소 공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아이들의 통학로인 인도에 차량 진출입로를 두 군데나 낸다는 계획이 알려지자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통학로 보장을 요구하고 협의를 요청해왔다.
 
이후 검바위초 학부모와 시민들은 매일 아침 검바위초 앞, 시청, 교육청에서 안전한 통학로를 보장하라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업체의 학부모 고소와 관련해 변호를 맡은 서성민 변호사는 “학부모들과 성실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통학로 안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지는 않고 학부모에 대한 부당한 압박수단으로서 고소를 선택한 것이 대단히 잘못된 선택임을 알려줄 수 있도록 검바위초 학부모들에게 최선의 조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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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환경미화타운 2026년 첫 업무 개시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일인 1월 2일, 시흥시 환경미화타운을 방문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공사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들과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와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병택 시장은 “시흥의 깨끗한 도시환경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며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공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새해에도 현장을 지키는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람 중심의 환경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공사 유병욱 사장은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이 종료된 지금, 공사는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실현을 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임병택 시장의 새해맞이 방문을 계기로 현장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환 기반 확립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