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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6·1 지방선거] 박춘호, 민주당 시흥시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의회의원 선거 라 선거구(군자동·정왕본동·정왕1동·정왕2동·월곶동) 박춘호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4일 주요 인사 및 당원 3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정식 국회의원, 임병택 시장후보, 시·도의원 후보 등이 참석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조정식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4년 시민들께서 박춘호 후보를 훌륭하게 키워 주셨다. 그 덕에 시흥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했고, 후반기에는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다시 한 번 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박춘호 후보는 시흥발전을 앞당겨 달라.”고 말했다.

[아래는 박춘호 후보의 개소식 인사말이다]
다시 한 번 주민들의 민심을 대변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4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열심히 그리고 가슴 뛰게 일했습니다. 시민과 소통하면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조례를 다수 제정하였습니다.

전반기 시흥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아 안정적으로 의회를 이끌어 왔으며, 후반기에는 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어 희망을 시정에 관철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고 더 일하고 싶습니다.

시흥시는 이제 명실상부한 50만 대도시로 도약하였고
(전국 17번째, 경기도 11번째) 60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에 걸맞은 공공서비스는 물론 도시인프라 확충이 필요하고 경험 많고 유능한 일꾼이 필요합니다. 

정왕어울림센터, 행복주택 2024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시흥 남부경찰서 건립, 월곶역세권개발, 남부 노인복지관 건립 추진, 하중·거모지구, 시흥·광명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등 각종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미래도시 시흥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경험이 다르면 능력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일할 줄 아는 시의원, 시민과 소통할 줄 아는 시의원,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할 말은 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지방선거와 관련한 후보자들의 보도자료는 시흥타임즈 이메일 estnews@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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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나섰지만… 넘어야 할 과제 ‘산적’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지자체 간 유치 경쟁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시흥시는 유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두며 대응에 나섰지만, 실제 성사 여부는 대규모 부지 확보와 지역 수용성이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경마장 부지를 활용한 개발 구상이 공식화되면서, 대체 부지를 둘러싼 논의는 과천을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과천 지역에서는 경마장 이전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적지 않다. 경마장은 레저세 등 지방재정에 기여하는 비중이 큰 시설로, 이전 시 과천시의 재정 구조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과천시가 이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시민 사회에서도 이전 반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이전 자체가 정치적·행정적으로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간 이해관계 조율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