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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심 속 호수공원 조성 우수사례 살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28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을 방문해 우리 시 공원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안돈의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동탄호수공원 현장을 찾아 루나 분수, 물놀이광장, 수변문화광장, 다랭이원 등 공원 내 시설을 견학하며 공원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화성시 송동 727번지 일원에 조성된 동탄호수공원은 호수를 따라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호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 벤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요 볼거리로 대형 분수 공연인 ‘루나쇼’가 손꼽히는 곳이다.

위원들은 동탄호수공원의 대규모 수경시설인 루나 분수에 특히 관심을 보이며 관계자로부터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한 수질 정화 활동을 비롯한 분수 운영 현황에 대해 청취했다.

특히 위원들은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인력 충원과 조직 확대가 필수적이고 관리 대상 공원이 점점 증가하는 만큼 사업소 신설 등 조직 개편을 고려할 필요성이 있다고 입을 모았다.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은 “친수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벤치마킹에서의 통찰을 바탕으로 은계호수공원 등 관내 공원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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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