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4℃
  • 흐림강릉 4.8℃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4℃
  • 흐림대구 6.7℃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3.8℃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0.0℃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 마을교육 거점센터 정책 간담회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28일 마을교육 거점센터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김선옥 위원장을 비롯한 교육복지위원회 김수연 부위원장, 윤석경 위원과 마을교육 거점센터 ‘동(洞)네언니’,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교육거점센터의 역할 및 성과 공유, 정책 제안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마을교육 거점센터는 지난해 제정된 「시흥시 교육자치 지원 조례」에 근거해 같은 해 운영을 시작한 마을과 학교 사이의 중간지원 조직으로, 학교의 마을교육을 지원하고 학교 밖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흥시에는 마을교육 개발센터와 함께 북부, 중부, 남부 등 3개의 권역센터가 있으며 개발센터에서는 시흥교육 전반의 연구를 담당하고, 권역별 거점센터에서는 동네 교육자원 파악, 마을교육과정 기획 및 지원, 마을교사 역량 강화, 마을교육자치회 의제 관리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을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교를 더 세심하게 지원하는 거점센터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또한 향후 시흥교육지원청과도 간담회를 마련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김선옥 위원장은 “우리 시흥아이들만의 ‘시흥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학습하고 학교와 소통하는 거점센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흥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인 시흥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는 등 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나섰지만… 넘어야 할 과제 ‘산적’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지자체 간 유치 경쟁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시흥시는 유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두며 대응에 나섰지만, 실제 성사 여부는 대규모 부지 확보와 지역 수용성이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경마장 부지를 활용한 개발 구상이 공식화되면서, 대체 부지를 둘러싼 논의는 과천을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과천 지역에서는 경마장 이전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적지 않다. 경마장은 레저세 등 지방재정에 기여하는 비중이 큰 시설로, 이전 시 과천시의 재정 구조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과천시가 이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시민 사회에서도 이전 반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이전 자체가 정치적·행정적으로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간 이해관계 조율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