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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4일간 개회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가 19일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 향토아동문화제 진흥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 초등학생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 범죄예방도시를 위한 공공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흥시 공동주택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비롯한 34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박춘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296회 시흥시의회 임시회는 제8대 시흥시의회 마지막 일정”이라며 “57만 대도시 시흥을 만들어 낸 쾌거 뒤에는 집행부 공무원들의 무수한 노고와 시흥을 사랑하는 시민 분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은 임기 기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 회의를 거친 안건들을 22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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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천 경마장 유치 나섰지만… 넘어야 할 과제 ‘산적’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지자체 간 유치 경쟁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린 시흥시는 유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열어두며 대응에 나섰지만, 실제 성사 여부는 대규모 부지 확보와 지역 수용성이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을 전제로 한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경마장 부지를 활용한 개발 구상이 공식화되면서, 대체 부지를 둘러싼 논의는 과천을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과천 지역에서는 경마장 이전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적지 않다. 경마장은 레저세 등 지방재정에 기여하는 비중이 큰 시설로, 이전 시 과천시의 재정 구조에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과천시가 이전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배경도 여기에 있다. 시민 사회에서도 이전 반대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이전 자체가 정치적·행정적으로 장기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 경기도, 한국마사회 간 이해관계 조율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