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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인구구조 진단 및 향후 전망 연구회’, 1년간의 활동 성과 공유하며 마무리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시흥시 인구구조 진단 및 향후 전망 연구회(대표의원 성훈창)’가 11월 6일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의미 있는 마침표를 찍었다.

‘시흥시 인구구조 진단 및 향후 전망 연구회’는 지난 3차례의 활동을 통해 시흥시의 인구구조에 대한 특성과 관계인구라는 새로운 인구 개념을 학습하며 인구구조에 대한 개념과 현황, 정책 등에 대한 연구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날 진행된 마지막 활동에는 이건섭 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개발 전문가인 성신여자대학교 지리학과 채지민 겸임교수의 발표를 듣고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마지막 활동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시흥시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들을 제안했다. 제안된 정책들은 ▲1인가구 지원 정책 강화 ▲시흥시 인구구조에 따른 소비층 타겟팅을 통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조성방안 ▲지역 정착 및 자녀 양육을 위한 인프라 공간 조성 등이다.

이건섭 의원은 이날 활동에서 “교통의 발달로 인해 많은 도시들이 베드타운으로 전락하고 있다”라며 “이제는 시민들의 욕구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 창출과 맞춤형 정책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성훈창 대표의원은 “지난 1년간의 연구활동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흥시에 적합한 정책 대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 인구구조 진단 및 향후 전망 연구회’는 성훈창 의원을 대표로 이건섭 의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다가올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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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개최, 시민행복텃밭도 개장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을 맞아 시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 및 시민행복텃밭 개장 행사’를 지난 4월 11일 함줄 도시농업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농부와 도시농업 관계자,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도시농업의 날’은 만물이 생동하는 4월과 흙을 뜻하는 숫자 ‘11일(十+一=土)’의 의미를 결합해 2015년 도시농업 단체가 선포했으며, 이후 2017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배니엔의 클래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초보농부 텃밭 상담, 엽채류 모종 심기, 도시농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도시농부 선언문 낭독과 함께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아이들은 종이비행기에 각자의 바람을 담아서 날리며 도시농업이 지닌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체험했고, 토종 감자 심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