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6℃
  • 구름조금강릉 1.9℃
  • 구름조금서울 -4.5℃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0.8℃
  • 구름조금광주 -2.3℃
  • 맑음부산 0.6℃
  • 흐림고창 -3.0℃
  • 구름조금제주 5.3℃
  • 맑음강화 -3.9℃
  • 흐림보은 -8.7℃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1.7℃
기상청 제공

선거

「국」 김윤식 전 시장 ‘전략공천’… 조정식 현 의원과 여·야 대결

시흥 갑 민주당 문정복, 국민의힘 정필재
시흥 을 민주당 조정식, 국민의힘 김윤식
거대 양당 공천 확정

[시흥타임즈] 국민의힘이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시흥을 후보자로 김윤식 전 시흥시장을 전략 공천했다. 

5일 오후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 같은 내용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래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김 전 시장은 민주당의 후보자 부적격 판정에 반발해 당을 탈당하고,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국민인재로 영입식을 치르며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한 바 있다.

이로써 시흥을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단수 공천을 받은 조정식 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김윤식 전 시장 간의 거대 양당간 대결이 이뤄지게 됐다. 

한편, 시흥을 선거구에선 새로운미래 김상욱 예비후보가 본선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출마했던 김봉호 예비후보는 조정식 현 국회의원의 단수 공천에 반발해 당에 재심을 청구한 상태다. 국민의힘에서 출마했던 장재철 예비후보는 김윤식 전 시장의 국민의힘 입당을 비판하면서 “본인이 후보로 부족하다면 시흥을 위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전략공천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었다. 

▲김윤식 전 시흥시장은 민선 4,5,6기 시흥시장을 역임한 3선 시장으로, 재임 시 배곧신도시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유치 사업을 추진했다. 시흥 빈민운동의 대가인 故 제정구 의원 비서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시장 퇴임 후에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과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일하는 등 자치분권 전문가로도 정평이 나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시 “노온정수장 복구 완료…현재 정상 공급 중” [시흥타임즈] 광명시 노온정수장에서 발생했던 원수 유입 밸브 파손 사고가 8일 오후 6시 복구 완료되면서, 현재 시흥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정상화됐다. [▶관련기사: 광명 노온정수장 사고 여파…시흥시 일부 지역 단수·제한급수 ‘비상 대비’] 시흥시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노온정수장의 긴급 복구가 예정 시각에 맞춰 마무리되며, 노온정수장에서 용수를 공급받는 시흥시 일부 지역을 포함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급수도 정상 상태를 회복했다. 다만 시흥시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원 2분의 1을 비상 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 복구 직후 수압 안정과 공급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약 2시간가량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는 설명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지만, 복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고려해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온정수장은 원수 유입 개폐기와 구동기를 연결하는 기어 장치 고장으로 원수 공급이 중단되며, 시흥시 신천·은행·대야·신현·목감·매화·하중·하상 일원에 단수 또는 제한급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