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9.7℃
  • 흐림강릉 15.9℃
  • 서울 9.8℃
  • 대전 10.5℃
  • 흐림대구 12.5℃
  • 울산 13.3℃
  • 광주 15.8℃
  • 부산 13.5℃
  • 흐림고창 16.4℃
  • 흐림제주 21.9℃
  • 흐림강화 9.7℃
  • 흐림보은 11.3℃
  • 흐림금산 10.2℃
  • 흐림강진군 16.5℃
  • 흐림경주시 14.2℃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연구단체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 우수사례 학습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연구단체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만들기(대표 오인열 의원)’가 경관 및 조경 개선 우수사례 학습에 나섰다.

오인열 대표 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서명범, 김찬심 의원은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전남 완도군 청산도를 찾아 마을가꾸기 사업과, 경관작물을 활용한 관광 명품화 및 주민 소득 향상 사업 등을 학습했다.

청산면 농업인상담소장으로부터 으뜸마을 조성, 귀농 활성화 사업, 경관작물 소득화 방안, 특화음식 개발 등 청산도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함께 사업 현장으로 이동해 농업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우리 시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꽃묘 육묘장을 견학하고 청산해양치유공원으로 이동해 해양치유관을 체험하는 등 자연 경관과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학습여행에 동행한 송미희 의장은 “도시 미관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흥시를 만들고자 하는 연구단체의 구성·취지에 공감하고, 다양한 현장 사례 학습을 통해 구현될 시흥시의 새로운 변화에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연구단체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인열 대표 의원은 “일상에서 느끼는 우리 동네의 작지만 긍정적인 변화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정주의식 향상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며 “지난 2월 개최한 간담회와 이번 학습여행에서 보고 느낀 것들을 바탕으로 우리 동네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변화시켜 시민들이 체감하는 연구활동의 결과물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 공모 선정… 1억 2천만 원 확보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지난 4월 7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억 2천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활사업의 취지를 실현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와 직무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시설이다. 자활사업은 참여자의 소득 증대와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된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반찬가게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조리ㆍ위생ㆍ안전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조리 기술, 식자재 관리, 위생관리, 매장 운영 등 실무 역량을 키우고, 향후 취업이나 창업, 자활기업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개선된 환경에서 생산되는 반찬과 도시락은 시흥시 공공 식사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