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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 반지하주택 문제해결을 위한 간담회 가져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안돈의)가 지난 2일 시흥시 반지하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을 비롯한 김찬심, 김진영 위원과 LH 시흥권주거복지지사, 시흥시주거복지센터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관내 반지하주택 대응 현안을 공유하고 문제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침수 등 재해에 취약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협업 방안을 마련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LH지하층주택 매입사업 활성화 방안과 LH 보유 반지하주택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리모델링된 공간의 활용 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은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 해소를 위한 대응 방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며, “반지하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현실적인 사업 기준을 마련하고, 관련 법령을 개정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LH지하층주택 매입 사업’ 등 시에서 추진하는 주거 복지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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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위기청소년 월 최대 45만 원 지원… 3월 31일까지 집중 모집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별로 월 2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