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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이마트 시화점 지속 운영 위한 대책 회의

동반상생 방안 마련 ‘고심’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오는 5월 3일 폐점을 앞두고 있는 이마트 시화점의 근로자 일자리 유지 및 지역경제 침체 우려에 대해 논의하고자 ‘이마트 시화점 지속 운영을 위한 대책(TF)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날 노측인 마트산업노조 성담유통 시화이마트 이정환 지회장과 사측인 홍필선 ㈜성담유통 대표이사, 홍성수 ㈜이마트 상무와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 김진업 한국노총 시흥지부 의장 등 노·사·정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노·사측의 입장을 들어보고 의견을 교환하는 심도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노측은 ㈜성담유통의 일방적인 폐업 결정에 따른 해고통보 예정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 전달과 함께 생존권이 걸린 만큼, 지난 22년간 회사를 위해 헌신한 근로자들의 노력을 감안해 전향적으로 동반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아보자고 건의했다.

사측은 최종 폐점 결정을 하기 전, 많은 고민과 자구 노력을 펼쳤으나 급변하는 유통 환경 흐름에 따라 더는 이마트 시화점의 지속 운영이 어려운 한계에 봉착했다면서, 노측의 요구사항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폐점으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와 시민 불편 등의 영향이 크다고 우려한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시 입장에서도 갑작스러운 폐점 결정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면서 “다 같이 상생하는 지속경영을 전제로, 사측에서 좀 더 시간을 갖고 유연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많이 고민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노·사측과의 심도 있는 의견 논의를 통해 동반상생을 이뤄나갈 수 있는 긍정적인 해결 방안 모색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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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총력 대응 나서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월 13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상저감조치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균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도 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할 것으로 예보되는 경우 수도권 전역에 동시 발령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들어 처음 발령된 것으로 지난해에는 총 3회 발령된 바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 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및 단속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및 공사장 가동률 조정 ▲도로 노면 흡입청소차량 운영 강화 ▲불법소각 행위 점검 ▲행정ㆍ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행 등 미세먼지 발생원 저감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시 누리집 게시 ▲버스정보안내 전광판 ▲대기환경 전광판 등을 통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사항을 신속히 알리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관련 부서에서는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