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장현지구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2026년 사례발굴지원단 활동을 추진하며, ‘함께 돕고 연결하는 서로 돌봄 사례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사례발굴지원단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 활동가 13명이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네트워크 사업으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공공ㆍ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상자 발굴뿐 아니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서로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인 ‘온기 통하기’는 활동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밑반찬 지원, 산책 동행, 정기적인 안부 확인 등을 통해 고립된 이웃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례발굴지원단은 지난 3월 26일 1차 모임을 시작으로 ‘삶의 8척도’를 활용한 자기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오는 5월까지 총 3회기에 걸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례 네트워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복
[시흥타임즈] 시흥시 군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제6기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로,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제5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신규위원 위촉을 통해 협의체 운영의 전문성과 활동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5명 이상이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과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조례」에 근거한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지역복지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선발된 제6기 위원은 ▲위기가구 발굴 및 모니터링 ▲지역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특화사업 참여 등 지역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군자동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병행해 지원자를 접수하고, 5월 12일 면접을 거쳐 최종 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이다. 신규위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군자동 행정복지센
[시흥타임즈] 시흥시 능곡동은 지난 4월 22일 새로운 빛 신광교회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우 새로운 빛 신광교회 목사와 이상익 능곡동장, 이관섭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새로운 빛 신광교회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재원으로 활용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왔다. 김태우 목사는 “2023년부터 시작된 작은 나눔이 어느덧 네 번째로 이어져 뜻깊다”라며 “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봄날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관섭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매년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환히 비추는 ‘새로운 빛’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4년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신광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돼 희망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
[시흥타임즈]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시흥은계 한양수자인아파트 공동체활성화단체인 ‘한아름봉사단’은 지난 19일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우리 마을 쓰레기 줍기 행사’를 열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입주자대표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입주민과 어린이,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주민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노란 조끼를 입고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든 채 은행천 산책로와 호수 주변 곳곳을 돌며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모이며 공원 일대는 한층 더 쾌적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이번 활동에 함께하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다.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마을을 가꾸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흥시의회 이상훈 시의원도 함께해 주민들과 뜻을 모았다.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마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입주자대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4월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관내 재난 우려 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일 집중 안전점검 관련 부서가 참석한 ‘2026년 집중 안전점검 추진계획 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부서별 협조 사항,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집중 안전점검은 정부ㆍ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연장 등 재난 우려 시설이며, ‘주민 점검 신청제’ 운용에 따라 대상 시설이 추가될 수 있다. 시는 토목ㆍ건축ㆍ전기ㆍ가스ㆍ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점검 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ㆍ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6월 1일까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용하며, 점검이 필요한 시설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 위험 요인을 사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자율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민간 운동에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 이번 소등 행사는 시흥시청을 비롯한 시흥도시공사,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등 관내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의무 사항이 아닌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시간에 사무실 및 가정 내 불필요한 조명을 끄는 간단한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10분간의 소등은 짧은 시간이지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소중한 실천”이라며 “공공기관과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하면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후 5~14일 이내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 감소와 다발성 장기부전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2013년 첫 환자 발생 이후 2025년까지 총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422명이 사망해 약 18.0%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다. SFTS를 매개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 등은 주로 풀밭과 잡목림, 산길, 초지 등에 서식하며, 사람이나 동물이 수풀을 지날 때 피부에 달라붙어 흡혈하는 특성이 있다. 특히 멀리 이동하지 않는 습성이 있어 야외활동 시 풀숲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을 경우, 주둥이가 박혀있어 직접적으로 제거가 어렵고 2차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이
[시흥타임즈] 시흥시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오는 5월부터 정왕동에 있는 청년 복합문화공간 ‘청년스테이션’을 거점으로 관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억 626만 원 중 80%에 해당하는 8,5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추진된다. 사업 운영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사업본부가 맡아 전문적인 상담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접근성이 큰 청년 전용 공간 ‘청년스테이션’을 활용해 미취업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상담과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 및 졸업예정자다. 참여 신청은 청년스테이션 현장 또는 ‘고용24’ 누리집 내 청년성장프로젝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전문 상담사의 1대1 진단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5월에는 경력재설계, 일상지원(마음건강 상담ㆍ테마별 체험 활동 등), 네트워크 지원(관심사 커뮤니티, 소셜 다이닝 등), 사회초년생 기본교육(전세사기, 금융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4월 21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대표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사업 안내와 대상자 연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 및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요양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에서 발굴된 대상자를 통합돌봄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통합돌봄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누구나 돌봄 사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안내했으며,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서비스 연계까지의 전체 흐름을 설명했다. 특히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 중 의료·주거·정서적 지원이 추가로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연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방문 진료, 방문 약물 관리, 심리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장기 요양 서비스만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서비스별 대상 기준과 신청 방법 등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기요양기관은 어르신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을 수행하는 핵심 동반자”라며, “현장에서 발굴된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20개 동별로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마을공론장’ 운영을 완료했다. 마을공론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함께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참여형 소통 창구다. 이번 공론장은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6일까지 동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758명의 주민이 참여해 130건의 마을 현안을 발굴했다. 특히 이번 공론장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별 통계자료와 관련 법령, 정책 사례 등을 제공받아 주민들이 이를 바탕으로 마을 현안을 분석하고 제안서를 작성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제안 내용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론장을 통해 도출된 주민 제안은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로 연계된다. 제안 사업은 시 전체 공익과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일반제안사업’과 주민 화합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치계획형사업’으로 나눠 검토할 예정이다. 일반제안사업은 담당 부서 검토와 현장 심사, 온라인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후 관련 부서에서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다. 자치계획형사업은 동별 주민자치회가 자치계획
[시흥타임즈] 시흥시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는 지난 4월 21일 매화초등학교에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 위원 15명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간식을 배부하며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친구 간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알렸다.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는 매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방역·소독,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유영삼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매화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1일 관내 독거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위한 ‘2026년 제1회 매화동 함께 걷는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독거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과 신체 기능 저하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투표로 선정한 마을건강복지계획에 따라 마련됐다. 행사는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매화문화공원까지 이동한 뒤 건강 스트레칭과 1대1 동행 산책, 피크닉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체육 전문 위원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어르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스트레칭을 지도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독거 어르신 10명이 참여했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1대1로 매칭돼 신체활동뿐 아니라 정서적 교감과 이웃 간 관계 형성을 도왔다. 산책 이후에는 다과를 나누며 안부를 확인하고, 통합돌봄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이런 활동은 처음이라 매우 즐거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순진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