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1월 30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으로 업무가 변경된 동(洞) 맞춤형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맞춤형복지팀 직원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관련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평택시 복지정책과 이정은 주무관이 ‘찾아왔다 복지꿀팀’이라는 주제로 추진했으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개요 ▲ 행복e음 시스템 활용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실제 사례 등 동 담당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복지환경이지만,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복지·건강 통합서비스가 실현되도록 동 실무자의 역량 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30일 센터 내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규 농가공제품 개발 성과공유회 및 기술이전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시흥시 농업기술과와 지역 농가가 협력해 추진한 농산물 가공 제품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개발 기술의 현장 적용 과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총 2종이다. ▲‘감자누룽지과자’는 시흥 친환경 감자와 쌀, 연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극대화했다. ▲‘미나리스틱젤리’는 시흥 미나리를 추출해 영양성분을 가득 담아내면서도 과일 향을 더해 대중적인 입맛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지역 특산물의 영양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인의 입맛과 유행을 반영해 상품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날 업무 협약을 통해 연구 개발된 핵심 기술을 해당 농가에 이전하고, 오는 4월까지 제품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업체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6월부터는 본격적인 제품 생산과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한 홍보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시흥타임즈]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성동 주민자치센터가 프로그램실 바닥 노후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공사를 완료하고, 2월 2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닥공사는 장기간 사용으로 훼손된 바닥을 정비해 주민들 안전을 확보하고, 지난해 10월 청사 새 단장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전반의 이용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문제 인식부터 해결까지 적극적으로 나선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프로그램실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와 협의를 이어오며 이번 바닥공사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문화ㆍ건강ㆍ교육프로그램의 운영 환경이 개선됐으며, 이용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재개장을 앞둔 지난 1월 30일에는 주민자치회, 관계단체 등이 함께 그간의 노고를 공유하고, 향후 주민자치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윤미숙 연성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추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흥타임즈]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래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2026년에도 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정왕본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시흥디딤돌사업’을 통해 정기후원처 28개소, 비정기후원처 50개소를 발굴했고, 1억 9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취약계층 4,650명에게 지원했다. 이 사업은 지역 상점과 기업, 개인 후원자가 재화나 서비스를 기부하고,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혜자는 쿠폰이나 바우처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왕본동은 올해도 후원품 재고 및 위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 후원업체 예우와 후원 홍보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박래천 동장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타임즈] 2일 시흥시가 결원 직원 보충에 따른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또 이에 따른 전보 발령도 실시됐다. [아래는 승진/전보 명단이다] ◇ 지방서기관(4급) 승진 의결▲ 평생교육원장 김상동 ◇ 지방사무관(5급) 승진 의결▲ 건강돌봄과 직무대리 정성숙 ▲ 연성동장 직무대리 김정호 ◇지방주사(6급) 전보 ▲ 도로안전2팀장 이동훈 ▲ 광역도로팀장 최윤호 ▲ 도로시설팀장 조병수 ▲ 건강돌봄팀장 조명화 ▲ 하수관리팀장 정재동 ▲ 하수시설팀장 민기현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건섭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방향과 함께 시흥시 도시 구조 전환을 위한 중장기 과제를 제시했다. 이 의원은 “2026년은 시흥시가 지역 현안을 ‘검토’하는 도시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로 전환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제로 반영되는지 끝까지 점검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내대표로서의 역할에 대해 “정치적 대립이 아니라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대안이 있는 비판으로 시흥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라며 “낭비성·선심성 예산을 철저히 감시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정책 중심의 견제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흥시가 더 이상 ‘수도권 변두리의 성장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100만 인구가 자부심을 느끼는 명품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다섯 가지 도시 성장 과제를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을 문화·예술 특성화 대학형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교육·문화 혁신 거점 조성 ▲시흥시청역 트리플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49층 규모
[시흥타임즈] 국민의힘 성훈창 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현동 생활기반시설 확충 지연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집행부의 즉각적인 실행을 촉구했다. 성 의원은 “지난해 12월 정례회에서 신현동 발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며 시가 책임 있게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다”며 “이후 집행부가 제출한 부서별 검토보고를 바탕으로, 신현동 주민들이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묻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 취지를 밝혔다. 먼저 신현동 민간의료기관 유치와 관련해 성 의원은 집행부의 ‘불가’ 입장에 대해 “더 이상 설득력이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신현동 주민들이 가장 절박하게 호소해 온 문제는 의료 접근성”이라며, 국가 의료취약지역 미지정, 의료법 위반 가능성,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반복돼 온 집행부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했다. 성 의원은 시의회가 외부 전문기관 4곳을 통해 법률자문을 실시한 결과를 공개하며 “국가 의료취약지 지정 여부와 관계없이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기준으로 의료 부족 지역을 선정하고 민간의료기관 유치·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지자체의 정당한 권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건의료기본법
[시흥타임즈] 조국혁신당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정책기획단의 운영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위원 구성과 기능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시흥시의 미래 비전과 핵심 정책을 이끌어야 할 정책기획단이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의 정책기획단은 치열한 고민 없이 관행적으로 운영되는 ‘형식적 기구’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의 전형이 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문제점으로 먼저 위원 구성의 폐쇄성과 편중성을 꼽았다. 현재 정책기획단이 외부 교수와 이론가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지역의 특수성과 현장성을 반영할 인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는 “바이오, AI, 교통, 원도심 등 핵심 분야 위원이 1~2인에 불과해, 특정 위원 1인의 의견이 시정 정책의 ‘정답’처럼 수용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위원 위촉 과정의 투명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전문성보다는 인맥에 기
[시흥타임즈] 무소속 김찬심 시흥시의회 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제조업이 직면한 현실을 ‘구조적 위기’로 규정하고, 관습적인 행정을 넘어선 혁신적인 산업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시흥 경제의 심장이자 60만 시민의 삶의 터전인 제조업이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며 “현재의 위기는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정책이 현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생존 기반 자체가 흔들리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GDP 대비 제조업 비중이 OECD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중소·영세 제조업의 내수 전환과 생존 전략을 다룬 정부와 지방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은 사실상 부재하다”며 현행 산업 정책의 한계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시흥시 제조업의 문제점으로 세 가지를 꼽았다.첫째는 정보 불일치로 인한 판로 단절이다. 그는 “시흥에 약 1만 3천 개의 공장이 있음에도 ‘옆 공장에서 무엇을 만드는지조차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업 간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물류비 상승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붕괴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둘째는 역사적 난개발로 인한 정주
[시흥타임즈] 민주당 박소영 시의원이 2일 열린 제333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시 재정 운영의 구조적 문제를 조목조목 짚으며, 재정 원칙과 절차의 전면적인 재점검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 앞서 “주장이 아니라 결산 숫자부터 보자”며 시흥시 재정 현황을 수치로 설명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시흥시 세입은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약 2조 2천억 원 수준에서 정체된 반면, 같은 기간 세출은 1조 1천억 원에서 1조 9천억 원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그 결과 잉여금은 2017년 1조 1천억 원에서 2024년 2천7백억 원으로 8년 연속 감소했다. 특히 박 의원은 “재정의 진짜 체력인 순세계잉여금이 2017년 9천억 원대에서 2024년 5백억 원대로 무너졌다”며 “들어올 돈은 비슷한데 나갈 돈은 커졌고, 다음 해를 버틸 여유 재원이 거의 바닥났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시흥시는 동(洞) 단위 예산 실링제 도입으로 주민 편의 예산을 축소하고, 국·도비 매칭사업과 신규 사업 추진에 제약을 두는 한편, 생활 SOC와 복지 예산, 기본경비를 줄였다고 박 의원은 비판했다. 반면 대규모 기반시설과 토목·철도 중심의 투자는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만드는 콘텐츠를 발굴ㆍ확산하기 위해 ‘2026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창작자) 양성 교육’을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 20명을 2월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흥시의 관광ㆍ문화ㆍ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는 시흥시를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완성된 영상은 시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교육은 유튜브 채널 교육 및 브랜딩ㆍ인공지능 전문가가 진행하며 3월부터 5월 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차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교육에서는 영상 제작 실습 중심의 수업이 이뤄지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브랜딩 및 채널 확장 관련 특강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를 알리는 크리에이터 활동에 관심 있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역 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 일자리 정책인 ‘2026년 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현장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장기 고용과 지역 정주를 도모하는 데 주력한다.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최대 월 30만 원의 정주 수당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등록금의 80%를 지원해 신규 채용, 고용 유지, 기술 전수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그간의 추진 실적을 토대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채용 연계성과 정착 기능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기업에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인력 맞춤 경로를 마련하고, 청년에게는 직업능력 성장과 장기근속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로 도입되는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기업과 청년을 직무·전공 중심으로 매칭해 현장 근무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현장 적응력이 높은 청년 엔지니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장 내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