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가열람과 의견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시민의 재산권과 각종 세금, 복지정책 기준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올해 열람대상은 총 81,952필지로 시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지가 열람은 시흥시 누리집,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제출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시청에 우편, 팩스(031-380-5347), 방문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이 있는 토지는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ㆍ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결정ㆍ공시 이후인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재검증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2026 문화레시피’를 4월부터 11월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운영한다. 지혜관은 2024년 경기도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 공모에 선정돼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시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7월 개관했다. 올해 ‘문화레시피’ 프로그램은 전시와 워크숍으로 구성돼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와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프로그램은 ▲‘모두가 위로’(김수지 예술인·4~5월) ▲‘웃참전’(이민수 예술인·7~8월) ▲‘비정주(非定住) : 내면의 집을 거닐다’(서민지 예술인·10~11월) 등으로 진행된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점자로 쓰는 일기’(권지현 예술인·4월) ▲‘봄 소래를 담은 한 손의 기록’(김영화 예술인·4월) ▲‘클래식 감상집 만들기’(고병학 예술인·5월) ▲‘따오기와 친구들의 노래’(박민주 예술인·5월) 등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워크숍 참여 신청은 프로그램 시작 3주 전부터 시흥교육캠퍼스
[시흥타임즈] 시흥시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실천을 지원하고 일상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 시흥 책여행(시즌2)’ 로그북을 배부하고,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한다. ‘시흥 책여행’은 시민이 스스로 정한 ‘책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도서를 읽고 기록하며, 공공도서관 인증을 통해 독서 여정을 완성해 나가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로그북(Logbook)’은 항해 기록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읽고 기록하며 완주하는 과정을 ‘나만의 독서 항해일지’로 남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자는 로그북에 읽은 도서명과 저자, 인상 깊은 문장과 키워드 등을 기록하고, 도서관 인증 코너에서 인증스탬프(도장)를 받아 개인별 독서 여정을 쌓아갈 수 있다. 책여행 코스 도서를 10권 이상 완주한 시민에게는 확인 절차 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올해는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함께 운영하며 참여의 재미를 더했다. 챌린지는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주제 설정 및 도서 10권 내외 추천) ▲책×여행지 매칭 추천(책과 어울리는 장소·공간 추천) ▲‘나를 멈추게 한 문장’ 공유(인상 깊은 문장과 짧은 소감 기록)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 공동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기초환경교육센터-시흥환경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에코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해 환경교육 및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활성화와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환경교육 기관·단체를 비롯해 초·중등학교 환경동아리, 시민 소모임 등 총 11개 팀이며, 총 2,700만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흥에코센터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시 컨설팅과 중간 점검을 병행하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기존 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시민 소모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길중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기관·단체는 물론 학교와 시민 소모임의 적극적인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지난 3월 1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을 추진했다.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기존 수기 작성 방식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제공기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시의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그동안 제공기관은 이용자 상담 기록지와 서비스 제공 기록지 등 각종 서류를 수기로 작성ㆍ보관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반복 작성에 따른 비효율과 서류 누락 위험, 점검 대비 자료 준비 등 행정업무 부담이 발생해 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관리 서식의 온라인 작성과 통합 관리가 가능해지고, 자료의 자동 저장 및 이력 관리가 체계화된다. 이에 따라 제공기관은 행정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이용자 상담 및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위해 제공기관 41곳 관계자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기능 안내와 실제 활용 방법 중심으로 운영됐다. 심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국제안전도시 공식 인증을 다시 획득하기 위해 준비하는 가운데, 지난 3월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별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2022년 세계 433번째, 국내 26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2027년 2차 공인을 목표로 공인 신청 및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협성대학교 지역사회 건강안전연구소의 진행으로 운영된 이번 워크숍은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 추진을 앞두고 분과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실무협의회 분과위원 35명이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두 개 분과씩 묶어 ▲교통안전·낙상 예방 ▲산업안전·재난안전 ▲자살예방·폭력예방 등 총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 추진 계획 및 주요 일정
[시흥타임즈]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7일 월곶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월곶동장, 주민자치회장, 시흥월곶초등학교장, 영석산업개발(주) 대표, 학교운영위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후 학교 후문 일대에서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하굣길 안전지도 운영 현황 공유 ▲후문 횡단보도 주변 차량 통행 및 교통 혼잡 문제 ▲학생 하교 동선 및 보행 환경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하교 시간대 차량 통행량 증가로 인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더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학교 및 주민자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월곶동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시흥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시흥갑에서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병택 현 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의 후보 단일화가 조만간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임병택·김진경 출마예정자는 17일 저녁 공동 입장문을 통해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진행하던 여론조사를 중단하고, 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까지 반드시 단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가 다음 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두 출마자 간 단일화도 빠른 시일 내 결론이 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양측은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나, 조사 수행기관 중 한 곳의 조사 운영 방식과 관련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확인되면서 여론조사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두 사람은 “시민의 뜻이 왜곡 없이 정확하게 반영돼야 한다는 원칙 아래 해당 여론조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이 책임 있는 결정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전까지 반드시 후보 단일화를 이뤄 시민과 당원 앞에 단일 후보로 서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시흥갑 단일 후보가 확정될 경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사실상 시흥갑 단일 후보
[시흥타임즈]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17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발의한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대표 발의 김선옥 의원)을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와 관련해, 시흥시가 경마장 유치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의회의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의회는 과천 경마장의 시흥 유치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 강화, 대규모 일자리 창출 및 지방세수 확대 등 시흥의 산업 지형을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시의회는 유치 과정에서 무조건적인 개발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 주거·교육 여건 개선, 생활SOC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지역 상생 방안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민의 수용성과 삶의 질 향상을 전제로 하지 않는 개발은 지양하겠다는 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흥시의회는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 집행부의 유치 활동과 행정 절차
[시흥타임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해 진행되던 여론조사가 도중에 중단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시흥시장 출마를 선언한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측은 당초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단일 후보 선정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조사는 양측이 선정한 두 개의 여론조사 기관이 각각 500명씩 총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협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조사 첫날인 16일 오후 3시경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는 업체 사정으로 중단되었음을 알린다’는 안내 문자가 발송되면서 단일화 절차가 갑작스럽게 멈춰 섰다. 해당 문자에는 조사 중단 사실만 안내됐을 뿐 구체적인 설명은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조사 중단 안내가 전달되기 전 이미 일부 시민들은 문자 메시지나 모바일 설문 링크를 통해 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혼선을 빚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측은 조사 방식과 관련한 문제 제기가 있었고 이를 검토한 결과 조사 중단을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위 관계자는 "여론 조사 과정에서 실제 조사 참여자와 방식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
[시흥타임즈] 김선옥 시의원은 17일 열린 제334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천·대야 원도심의 용도지역 정비 필요성을 제기하며 시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같은 생활권과 같은 골목임에도 제1종·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이 혼재돼 있어 주민들이 형평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며 “왜 바로 옆 필지는 2종인데 우리 집은 1종이냐는 질문이 지역에서 가장 많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천·대야 원도심의 경우 이미 3~4층 규모의 다세대·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생활 기능이 복합화된 지역임에도 일부 구간이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묶여 자율적인 정비가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주민들은 대규모 재개발이나 고층 아파트 건설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생활권 안에서 비슷한 기준이 적용되기를 바라는 것”이라며 “이번 제1종에서 제2종으로의 조정 논의는 급격한 고밀화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현실과 괴리된 도시계획을 정비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건축법상 높이 제한과 일조권 기준은 그대로 유지되며 기반시설 수용 범위를 넘어서는 개발을 전제로 하는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신도심은 지속
[시흥타임즈] 김수연 시의원은 17일 열린 제334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업용 하수도 사용료 동결 대신 재정 건전성과 수용가 간 형평성, 산업 경쟁력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있는 요금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하수도 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안전을 떠받치는 대표적인 사회간접자본(SOC)”이라며 “깨끗한 물과 침수로부터 안전한 도시 뒤에는 하수관로와 처리시설, 그리고 이를 유지하는 재정과 요금 체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 하수도특별회계의 재정 상황이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하수도특별회계는 만성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은 2020년 –178억 원에서 2024년 –94억 원까지 5년간 약 634억 원의 누적 적자가 발생했다. 경영평가 등급도 ‘가’ 등급에서 ‘다’ 등급으로 하락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시는 2024년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 제고계획’을 수립해 2027년까지 현실화율 99.99% 달성을 목표로 하수도 사용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차집관로와 노후관 정비, 방산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2040년까지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추진 중인 조례 개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