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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신천동 주민자치회-서울안심치과, 업무협약 체결… 지역 의료복지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5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울안심치과와 신천동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화철 신천동장과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신천동 주민에게 더 체계적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건강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진료 지원과 정보 제공,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주 신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이 좀 더 쉽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건강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창희 서울안심치과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의 구강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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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가족 작품 전시회, 31일까지 연다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소전미술관(소래산길 41)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치매를 ‘상실’의 관점이 아닌 삶의 의미와 관계, 기억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치매 환자 가족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작품과 이야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감과 이해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시에서는 ‘치매환자 가족 자화상’ 프로그램 결과물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돌봄 과정에서 잊고 지냈던 자신의 감정과 정체성을 예술로 표현하며, 이를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적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치매환자 가족 에세이를 활용한 대형 그림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가족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멀리서 보면 하나의 이미지로, 가까이에서는 문장을 읽을 수 있는 구조로 구성돼 돌봄의 경험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시흥시보건소는 이번 전시가 치매 환자 가족의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치매 환자 가족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