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3.6℃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7.7℃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5.2℃
  • 맑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문정복, 은계에 과학고 유치 확정... 2029년 개교 목표

[시흥타임즈=대표/편집장 우동완] 시흥시 은계지구에 경기형 과학고 유치가 확정됐다. 

28일 문정복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갑)은 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의 마지막 절차인 교육부 장관 동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2030년 개교를 계획하고 있으나, 문정복 의원은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행정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부 및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하며 시흥시 ‘바이오(생명과학) 특화’ 과학고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또한, 학교부지 마련 및 연계 인프라 예산 확보를 위해 LH, 시흥시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지속하며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문 의원은 지역주민 대표와 함께 ‘경기형 과학고 민·정 공동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공동위원장을 맡아 유치 활동을 총괄했다. 

추진위는 은계·목감·장현지구 총연합회, 지역주민 및 지역단체,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김진영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장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과학고 유치를 위한 대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였고 주민 6,480여 건의 서명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추진위와 함께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역주민과 학부모, 교육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토대로 교육부와 협상 과정에서 시흥시의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과학고 부지로 선정된 시흥 은계지구는 학교부지를 무상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바이오 국가첨단산업특화단지 및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서울대병원과 연계된 미래형 바이오(생명과학) 특화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문정복 의원은 “시흥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기형 과학고 유치가 확정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성과는 과학고 유치를 위해 함께 힘써준 주민들과 지역단체가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흥의 아이들이 과학고 진학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인재 특별전형’과 ‘시흥시 과학경진대회’ 등 시흥특화 교육과정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 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관련기사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우동완 기자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으로 뛰겠습니다.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거북섬 스케이트장’ 운영 종료... 51일간 5만 5천여 명 방문 [시흥타임즈]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총 51일간) 시흥 거북섬에 조성한 동계 복합 레저공간(스케이트장·눈썰매장·얼음썰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유동 인구가 적고 동계 스포츠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거북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운영 기간에 거북섬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총 5만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거북섬 일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경기 인근 지역 관광 명소로 각인시켜 시흥시의 대외적 인지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스케이트·눈썰매·얼음썰매의 통합 운영을 통한 이용객 만족도 충족 ▲야간 조명 설치를 통한 볼거리 제공 및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 ▲인근 식당과 카페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기여 등이다. 공사는 시설 운영 종료 이후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향후 지역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북섬이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풍부한 대표 복합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