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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농업인단체,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생활화’ 실천운동

[시흥타임즈]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앞장서는 시흥시농업인단체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단체별 행사 및 회의 진행 시 농업·농촌분야에서 탄소중립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로써 시흥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박경호)와 (사)한국농촌지도자시흥시연합회(회장 권찬)는 지난 7월 현지 연찬회와 회의 시작 전 총 4차례에 걸쳐 탄소중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사)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회장 염인순)는 도 단위 탄소중립 실천대회에 참여하는 한편, 환경분과는 주기적으로 연꽃테마파크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시흥시농업기술과(과장 김미화)는 농업인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위해 10가지 사항(▲토양계량제 살포하고, 완효성 비료 사용 늘리기 ▲퇴비의 부숙 기간 늘려 살포하기 ▲벼 중간 물떼기 기간 더 늘리기 ▲폐 영농자재(농약병, 비료포대) 수거하고 소각금지 ▲농기계 점검 관리로 기계효율 높이기 ▲불필요한 농기계 공회전 하지 않기 ▲겨울철 시설원예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사용 연료 줄이기 ▲작물재배에 사용하는 물 절약하기 ▲영농작업, 자재사용 등 경영기록 생활화하기 ▲농산물․농자재 운반작업 시 표준 적재량 지키기)을 홍보하고,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향후에도 시와 농업인단체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농업·농촌분야에서 탄소중립 생활화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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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9620원 확정 고시…월 환산액 201만580원 [시흥타임즈] 고용노동부가 지난 5일 ‘2023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지난해 대비 460원 인상한 시간급 9620원으로 고시했다. 업종별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을 적용한다.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 유급 주휴를 포함해 월 209시간 기준으로 201만 580원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과 월 환산액 병기, 업종별 구분적용 여부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이해관계자 간담회와 현장방문 및 8차례의 전원회의를 거쳐서 심의·의결했다. 이에 앞서 고용부는 지난 7월 8일 ‘2023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18일까지 이의 제기 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노동계와 경영계에서 4건의 이의 제기를 했으나 최저임금법 규정 내용·취지 및 최저임금위원회 심의·의결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용하지 않았다. 고용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안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교육·컨설팅 및 노무관리 지도 등을 통해 최저임금 준수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용부는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의 권고에 따라 최저임금의 사업 종류별 차등 적용 여부·방법, 생계비 적용 방법 등과 관련한 기초연구를 추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