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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드림스타트-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통합지원’ 강화

[시흥타임즈]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 27일 시흥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기 조기 개입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추진한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코칭’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놀이 지원에 더해 발달 및 양육 관련 서비스 연계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영유아기 초기 단계부터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놀이야 놀자 유아 놀이코칭’ 지속 운영 ▲영유아 발달 및 양육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 ▲지역 내 유관 자원 연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체계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전문 상담ㆍ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발달이나 양육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조기 개입하고,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ㆍ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영유아기는 발달의 결정적 시기로, 초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유아 가정에 대한 조기지원과 서비스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촘촘한 아동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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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모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날 기념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 성료 [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은 지난 30일, ‘아동행복성장프로젝트 달팽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5개 협력 어린이집(거모, 세종, 이튼, 집현전, 칼비테)과 함께 ‘제9회 봄봄봄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거모동만의 독창적인 어린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사생대회에 앞서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 장구 공연’을 식전 행사를 선보여, 공원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이번 사생대회는 ‘로봇 친구가 생긴다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참가한 210여 명의 아동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미래 주역답게, 저마다의 상상력을 발휘해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의 모습을 도화지 위에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사생대회가 열린 공원 한편에는 에어바운스와 볼풀장 등 다채로운 야외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 이상의 역동적이고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거모복지관 이재경 관장은 “이번 대회가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미리 그려보는 창의적인 성장의 장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