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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교육도시 시흥’ 정책 고도화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을 누릴 수 있는 교육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평생교육원 주요현안 보고회를 열고 최근 시가 주력하고 있는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구축 등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현재 관내 19개 동 마을교육자치회를 통한 시흥미래교육의 비전 제시, 생태자원 콘텐츠 개발 등에 집중하며 교육과 돌봄이 어우러진 교육도시 시흥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전국 최초로 초등돌봄 통합 플랫폼 및 콜센터가 구축됐고, 오는 8월 9일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서비스가 운영을 시작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윤희돈 기획조정실장,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8월 운영을 시작하는 쏙 프로그램 시연을 진행하며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민선8기 교육도시 시흥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구체화했다. 

먼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Siheung Study On-offline Campus)은 지난 5월 10일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으며, 내달에는 화상학습, 시흥학습, 사람도서관, 교육 정보 등의 서비스와 모바일 앱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57만 시흥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PC와 모바일로 다양한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쉽게 학습하고, 실시간 화상학습, 시흥 사람도서관, 교육 정보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며 배움·소통․참여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흥시 평생교육과 교육자치, 청년청소년 정책 등의 현안사항과 민선8기 주요 공약사항인 ‘교육도시 시흥’의 정책 고도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교육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희망이다. 특히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는 시흥시의 모든 컨텐츠를 담아 우리시의 장점을 살린 특화모델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교육은 모든 정책과 사업 전반에 연결돼 있는 사안인 만큼 전 부서가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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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9620원 확정 고시…월 환산액 201만580원 [시흥타임즈] 고용노동부가 지난 5일 ‘2023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지난해 대비 460원 인상한 시간급 9620원으로 고시했다. 업종별 구분 없이 모든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을 적용한다.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 유급 주휴를 포함해 월 209시간 기준으로 201만 580원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과 월 환산액 병기, 업종별 구분적용 여부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이해관계자 간담회와 현장방문 및 8차례의 전원회의를 거쳐서 심의·의결했다. 이에 앞서 고용부는 지난 7월 8일 ‘2023년 적용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18일까지 이의 제기 기간을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노동계와 경영계에서 4건의 이의 제기를 했으나 최저임금법 규정 내용·취지 및 최저임금위원회 심의·의결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용하지 않았다. 고용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안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교육·컨설팅 및 노무관리 지도 등을 통해 최저임금 준수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용부는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의 권고에 따라 최저임금의 사업 종류별 차등 적용 여부·방법, 생계비 적용 방법 등과 관련한 기초연구를 추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