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3.6℃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7.5℃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8.8℃
  • 구름조금강화 2.0℃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4.1℃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위해 손잡다

[시흥타임즈]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흥 장현 LH 1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지난 12일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관내 임대아파트가 대규모 설치되면서 지난 6월 3일 시흥 장현 LH 19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뒤 2개월 만에 2차 협약이 이뤄진 셈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LH 1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단지 내 복지 사각지대 의심가구 정보를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공유한다.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확인된 위기 가구에 대한 개별 상담과 맞춤형 복지자원을 연계해 위기가구 방지를 위한 긴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조경아 시흥 장현 LH 17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취약계층이 밀집 거주하는 임대주택의 특성상 위기가구 발생 위험이 높고, 긴급 지원이 이뤄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이번 협약 체결로 매우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며 협력체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채화기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도 “임대주택 거주자의 주거생활을 관리하는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위기가구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공유해주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공유된 정보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시흥산업진흥원-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업무협약 [시흥타임즈] (재)시흥산업진흥원이 지난 2일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소장 안성훈)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제조 산업이 기존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중소 제조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디지털·AI 전환을 산학 협력을 통해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모델로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 실증 및 기술 적용 모델 개발 ▲기업 맞춤형 기술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기 기술 교류 및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제조 혁신 관련 공동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가 보유한 제조 공정 및 정밀기계 분야의 연구 역량과 시흥산업진흥원의 기업 지원 및 산업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보다 현실적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디지털·AI 전환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