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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거모복지관, 비오메리으·하트-하트재단 지원사업 ‘함께 자람 프로젝트’ 선정

[시흥타임즈] 거모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재경, 이하 거모복지관)이 2026년 비오메리으와 하트-하트재단이 함께하는 취약가정 아동의 기본 학습능력 및 정서지원을 위한 ‘함께자람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함께자람 프로젝트’는 사회·경제적 취약가정 아동의 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통합사업이다. 지식·정서·영양 영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정서활동, 가족친화 프로그램, 영양식 제공 등을 운영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

거모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습과 정서 발달이 본격화되는 학령기 초기 한부모가정 아동을 주요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한부모가정 아동이 환경적 제약에 의해 성장 가능성이 제한되지 않도록 ▲아동 수준에 맞춘 개별 학습지도를 통한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 ▲정서 안정 및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가족 간 긍정적 소통을 위한 가족 통합지원 등을 제공하여 아동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이재경 관장은 “한부모가정의 아동이 처한 환경이 학습과 정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본 사업은 총 3개년에 걸쳐 아동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함께하는 장기 사업으로 추진되며, 1차년도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만 6세부터 8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거모복지관 마을성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031-493-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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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 의견 수렴 [시흥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가 5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주관분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만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흥시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시흥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