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1℃
  • 구름많음강릉 -0.7℃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1.8℃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3.9℃
  • 맑음부산 9.6℃
  • 구름많음고창 -0.4℃
  • 흐림제주 4.9℃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1℃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정왕2동, 민·관 협력 저장강박가구 주거환경 개선 실시

[시흥타임즈]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2일 저장강박증 등으로 물건을 쌓아둔 채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고 있는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저장강박증은 필요 없는 물건이라도 끊임없이 저장하고 쌓아두는 강박장애다. 해당가구A씨는 몇 년 전부터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과 헌옷 등을 가져와 집안에 쌓아놓는 등 저장강박 증세를 보여 왔으며, 비위생적인 환경에 장기간 노출돼 건강문제와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에 놓여 있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활동에는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민간위원장 장혜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자순), 한신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10톤(t)가량의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청수정화(대표 유재현)에서 5톤(t) 차량 2대로 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했다.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가구가 다시 쓰레기 수집하는 것을 방지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 및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성림 정왕2동장은 “여러 민간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저장강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