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0.7℃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1.3℃
  • 구름많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7.0℃
  • 구름많음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8.9℃
  • 흐림고창 -1.6℃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5.5℃
  • 구름많음보은 0.5℃
  • 구름많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6.3℃
  • 구름많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대야동주민자치회 복지로 일대 화단 정비

[시흥타임즈] 17일 대야동 주민자치회가 복지로 일대의 화단을 정비했다. 자치회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복지로를 만들기 위해서 도로주변에 설치된 화단을 청소하고 측백나무와 베고니아 꽃을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야동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대야동 주민자치센터 직원 및 상가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복지로 일대의 대형화단 40여개 주변을 청소하고 잡초를 제거하면서 꽃과 나무심기 등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주민자치회 전환이전인 2010년부터 시행오고 있는 사업으로 초창기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폐목재를 수거하여 손수 화분을 만들고 페인트를 칠해 복지로 주변 인도에 설치하기도 했다.

상가 주민들을 초청하여 사업취지를 설명하는 간담회도 개최하였으며, 함께 가꾸자는 동의서도 받았다. 가장 잘 가꾸어진 화단을 선정하여 관리를 열심히 한 주민에게 그해 연말에는 감사패를 전달하여 동기를 북돋우기도 했다. 

매년 봄과 가을철에는 철쭉과 개나리꽃, 측백나무, 꽃 잔디, 배추꽃 등을 심고 잡초를 제거하며, 물을 주는 등 주민과 함께 정성들여 가꾸어오고 있다.
나무화단의 훼손으로 인하여 최근에는 플라스틱화분으로 교체하였으며, 화분 각각에 관리를 담당하는 상가업체의 명패도 붙이고, 물조리개를 상가에 배부하여 동기를 부여하였다. 또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상가를 일일이 방문하여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는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향후 유치원, 어린이집 등과 협의하여 어린이들이 화단을 직접 보면서 아름다운 거리조성의 필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화단을 정비하는 중에 인근 주민, 대야동장, 대주회에서 후원한 음료와 커피를 마시면서 지친허리를 달래기도 하였다.

유보숙 대야동주민자치회장은 “복지로는 대야동의 중심도로로써 유동인구가 많기 때문에 화분을 잘 정비하여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만들고자 본 행사를 추진하였으며, 주민들이 꽃을 가꾸면서 정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 이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고 했다. 

김정순 대야동 마을자치과장은 “이른 아침부터 수고해주신 위원님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와 같은 화단을 여러 곳에 설치하여 대야동 곳곳에서 꽃들이 자라는 아름다운 골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은계 아란트리 작은도서관, ‘LH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 3년 연속 선정 [시흥타임즈] 시흥시 은계지구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아란트리 작은도서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최하고 한국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LH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도서관은 이를 계기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란트리 작은도서관은 2022년 1월 개관 이후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는 문화 프로그램비는 도서관이 주민 공동체를 잇는 문화 허브로 기능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단소·리코더 수업을 비롯해 로블록스 코딩, 그림책 수업, 도자기 페인팅, 음악줄넘기, 환경 이야기, 역사 이야기, 초등 과학실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학교 학령기 아동들이 도서관을 통해 학습과 체험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퍼스널 컬러 진단, 원예테라피 등 일상과 연계된 문화 강좌를 통해 도서관 이용층을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폭넓게 확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