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9℃
  • 구름많음강릉 17.9℃
  • 구름많음서울 19.9℃
  • 흐림대전 17.4℃
  • 흐림대구 18.8℃
  • 흐림울산 15.7℃
  • 흐림광주 17.3℃
  • 흐림부산 19.0℃
  • 흐림고창 16.5℃
  • 흐림제주 15.8℃
  • 맑음강화 18.7℃
  • 흐림보은 16.3℃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7.4℃
  • 흐림경주시 18.2℃
  • 흐림거제 17.8℃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 향한 분과별 실전 준비 돌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4월 2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6년 제2차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분과별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교통안전, 낙상 예방, 산업안전, 재난 안전, 자살 예방, 폭력 예방 등 6개 분과위원을 비롯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실사에 대비한 발표자료 구성과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각 분과의 사업 추진 실적과 안전지표 변화 추세를 공유하고 ▲공인 심사 보고사업 정비 ▲안전지표 모니터링 결과 점검 ▲우수사례 선정 ▲2차 실사 발표자 구성 및 역할 분담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국제안전도시 실사 대응을 위해 발표 내용의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고,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라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 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2022년 세계 433번째, 국내 26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2027년 2차 공인을 목표로 공인 신청 및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공인 자체보다 이후의 실천이 더 중요하다”라며 “인증을 계기로 시민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것이 시흥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독려… 시흥시, 에너지 위기 대응 절약 문화 확산 힘써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과 유가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시민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운동’을 추진한다. 최근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는 ‘물 절약이 곧 에너지 절약’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절약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수돗물은 취수부터 정수, 공급, 하수 처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많은 전력과 에너지가 소요되는 자원이다. 따라서 생활 속 물 사용을 줄이면 전력 소비 감소와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져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는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주제로 ▲양치 시 컵 사용하기 ▲설거지할 때 물 받아쓰기 ▲샤워 시간 1~2분 줄이기 ▲절수형 기기 사용하기 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적극 안내한다. 아울러, 동 반상회 자료 배포를 비롯해 맑은물사업소 누리집과 블로그, 엘리베이터 광고 송출, 누리소통망(SNS) 카드뉴스 제작, 공공화장실 스티커 배부, 맑은물사업소 청사 현수막 부착 등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