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타임즈]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는 시흥타임즈는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 새로워진다는
‘日新又新’의 마음가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새해 첫 해가 떠오르듯,
시흥은 오늘도 새로운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시흥타임즈는 그 변화의 시작과 과정,
그리고 결과까지 놓치지 않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2026년이
희망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우동완 | 시흥타임즈 대표·편집장 –
[아래는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장, 도교육감의 신년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