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9℃
  • 맑음강릉 12.0℃
  • 연무서울 14.1℃
  • 맑음대전 15.4℃
  • 맑음대구 15.6℃
  • 맑음울산 14.5℃
  • 맑음광주 17.7℃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6.0℃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7.1℃
  • 구름많음경주시 15.3℃
  • 구름많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시흥시가족센터, 2025년 하반기 한국어교육 종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족센터(센터장 김한나)가 지난 2일과 4일 ‘하반기 한국어교육 종강식’을 개최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5개월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총 4개 반으로 구성되어 수준별로 운영하여 언어능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을 키웠다. 

우리센터 종강식은 본관과 분관 합쳐 총 수강생 88명과 강사, 시 관계자가 참석해 ▲축사 ▲상장 수여(졸업장, 성적우수상, 모범상, 개근상), ▲센터 소개, ▲장기자랑, ▲소감발표가 진행됐으며, 올해 한국어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수강생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종강식을 위해 수강생들이 호흡을 맞춰 준비한 K-POP 춤 및 댄스스포츠, 태양의 후예OST You Are My Everything 등 다채로운 댄스와 노래 공연은 수료식 참석자들의 흥을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한국어로 노래한 공연은 그동안의 한국어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한국어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고향 말해도 무섭고 긴장되는데 잘 못하는 한국말로 하면 더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살고있는 외국인은 소통을 못하면 살기 더 어려운데, 말을 잘하게 되어서 예전보다 살기도 쉬워지고 즐거워졌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저는 자신있게 한국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가족센터 김한나센터장은 “올해도 한국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열심히 도전해주신 수강생들에게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에도 센터 본관과 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시흥시가족센터 본관 담당자(☎070-7119-0423), 능곡분관 담당자(☎070-4236-7443)에게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기후정책 현장 소통 강화"... 시흥시-경기도,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16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경기도에서 주관한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 경기도 시군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과 대학생 등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경기도 기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의 탄소중립을 선도할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출범식’으로 문을 열었다. 경기도 내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단원들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혜택을 알리는 역할을 맡아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에서는 캠퍼스리더 단원과 기후정책 도민·경기기후보험·기후플랫폼 정책 참여자ㆍ기업 관계자 등 각계각층 참여자들이 분야별 기후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기후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