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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가족센터, 2025년 하반기 한국어교육 종강

[시흥타임즈] 시흥시가족센터(센터장 김한나)가 지난 2일과 4일 ‘하반기 한국어교육 종강식’을 개최하고,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5개월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으로,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총 4개 반으로 구성되어 수준별로 운영하여 언어능력 향상은 물론 자신감을 키웠다. 

우리센터 종강식은 본관과 분관 합쳐 총 수강생 88명과 강사, 시 관계자가 참석해 ▲축사 ▲상장 수여(졸업장, 성적우수상, 모범상, 개근상), ▲센터 소개, ▲장기자랑, ▲소감발표가 진행됐으며, 올해 한국어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수강생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종강식을 위해 수강생들이 호흡을 맞춰 준비한 K-POP 춤 및 댄스스포츠, 태양의 후예OST You Are My Everything 등 다채로운 댄스와 노래 공연은 수료식 참석자들의 흥을 한층 더 끌어올렸으며, 한국어로 노래한 공연은 그동안의 한국어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한국어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고향 말해도 무섭고 긴장되는데 잘 못하는 한국말로 하면 더 어렵습니다. 한국에서 살고있는 외국인은 소통을 못하면 살기 더 어려운데, 말을 잘하게 되어서 예전보다 살기도 쉬워지고 즐거워졌습니다. 이제 여러분과 저는 자신있게 한국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흥시가족센터 김한나센터장은 “올해도 한국어 능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열심히 도전해주신 수강생들에게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기회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어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에도 센터 본관과 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시흥시가족센터 본관 담당자(☎070-7119-0423), 능곡분관 담당자(☎070-4236-7443)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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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지역사회 한자리에…시흥 치안 협력 방안 논의 [시흥타임즈]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시흥경찰서가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일 시흥경찰서에서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경량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 장대석·안광률 경기도의원, 임창락 시흥경찰서장, 유일근 경찰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시흥경찰서 협력단체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치경찰제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치안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개회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자치경찰제 및 주요 정책사업 설명, 치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대석 도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광률 도의원 역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유관기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량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도민과 자치경찰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공감형 치안 정책을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