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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도심 속 텃밭에서 배우는 공동체 가치, ‘어린이 도시농부학교’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어린이들에게 생명농업 자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유년기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2026년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를 4월부터 11월까지 배곧텃밭나라에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텃밭 활동을 통해 아동의 생태 감수성과 자립심을 키우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유아(6~7세)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약 30명 내외를 선발해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도시농업지도사가 진행하며 ▲텃밭 정원 가꾸기 ▲씨앗 관찰 ▲손 모내기 체험 ▲미래농업 체험 ▲텃밭 요리 ▲원예 체험 ▲농업 관련 견학 등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2014년~2021년 출생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뒤, 학부모 면담(3월 26일)을 통해 최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031-310-2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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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책 현장 소통 강화"... 시흥시-경기도,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시흥타임즈] 시흥시는 지난 16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경기도에서 주관한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 경기도 시군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과 대학생 등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경기도 기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의 탄소중립을 선도할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출범식’으로 문을 열었다. 경기도 내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단원들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다짐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혜택을 알리는 역할을 맡아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에서는 캠퍼스리더 단원과 기후정책 도민·경기기후보험·기후플랫폼 정책 참여자ㆍ기업 관계자 등 각계각층 참여자들이 분야별 기후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기후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