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0.3℃
  • 흐림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0.7℃
  • 대전 18.4℃
  • 대구 16.2℃
  • 울산 15.7℃
  • 광주 14.0℃
  • 부산 15.9℃
  • 흐림고창 13.4℃
  • 제주 18.0℃
  • 흐림강화 18.2℃
  • 흐림보은 17.2℃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정왕3동, 치매안심마을 지정...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박차’

[시흥타임즈]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2일 정왕3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왕3동은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고령 인구와 노인돌봄서비스 이용자가 시흥시 남부권역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다. 특히 오이도 지역은 치매안심센터와의 접근성이 낮고 1인 가구와 복지대상자가 밀집돼 있어서 치매 안심마을로 선정됐다.

사업 추진에 앞서 정왕3동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 인식도 조사 결과, ‘치매 환자는 모두 요양원에 입소해야 한다’는 문항에 응답자의 89%가 ‘그렇다’고 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왕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운영을 위한 주민설명회, 운영위원회 구성, 치매 인식개선 교육ㆍ홍보, 인지강화교실 운영, 치매극복선도단체ㆍ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왕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특히 오이도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

더보기
주거취약계층 위한 대야·신천권 ‘거점상담소’ 운영 [시흥타임즈] 시흥시주거복지센터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현장 중심 상담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대야 거점상담소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대야·신천권 지역에 상담 거점을 설치·운영함으로써, 기존 능곡동에 위치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반지하 및 노후주택이 밀집된 구도심으로 주거복지 수요가 높은 반면, 교통비 및 이동 시간 부담 등으로 인해 상담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센터는 생활권 내 상담 공간을 확보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거점상담소에서는 주거복지 상담 및 제도 안내,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 제공,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며, 초기 상담을 통해 복합적인 생활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내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도 기능할 예정이다. 거점상담소는 시흥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약을 통해 매입임대주택 내 상가 공간을 제공받아 조성되었으며, 운영을 위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