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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청소년재단 바리스타 네트워크, 커피콩 축제 부스 운영 성료

[시흥타임즈]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의 바리스타 네트워크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4년 경기도 세계커피콩 축제’에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바리스타 네트워크는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8개 기관(연성청소년문화의집, 매화청소년문화센터, 능곡청소년문화의집, 월곶청소년문화의집, 군자청소년문화센터, 꾸미청소년문화의집, 배곧2청소년문화의집,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바리스타 및 공정무역 동아리 청소년 5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시흥시청소년재단 바리스타 네트워크는 커피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추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공정무역, 커피 인문학, 핸드드립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에서 공정무역 원두를 활용한 핸드드립 체험 부스를 운영해 커피의 매력과 공정무역의 필요성을 지역 사회에 알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들은 10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시흥시 공정무역 포트나잇에서도 공정무역을 알리는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커피를 매개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한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바리스타 청소년들이 시흥시에서 커피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주체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청소년들에게 바리스타 진로 체험과 공정무역을 통한 사회적 가치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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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해소"... 시흥시, 생활·의료·주거까지 통합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지난 12월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현장 확인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36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누구나 돌봄’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가족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흥시는 ▲생활돌봄(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동행돌봄(필수 외출 지원) ▲주거안전(간단 집수리, 청소·방역, 세탁 지원) ▲식사 지원(도시락 제공) ▲일시보호(단기간 시설 입소) ▲심리상담(맞춤형 상담) ▲재활돌봄(운동 재활) ▲방문의료(가정 방문 진료) 등 폭넓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시흥돌봄SOS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중위소득 기준에 따라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심윤식 복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