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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2회 경기도 세계 커피콩 축제’, 오는 10월 은계호수공원서 개최

[시흥타임즈] ‘제2회 경기도 세계 커피콩 축제’가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시흥시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커피문화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커피는 총체적 예술’이라는 ‘커피학’의 가치를 발현하며, 기존의 커피 박람회 형태가 아닌 세계 커피문화를 널리 알리는 축제로 기획됐다.

커피 생산국의 커피 농장들과 연계된 대사관들이 참여하는 세계 커피 농장 체험, 핫플 카페로 알려진 로스터리&디저트 카페들이 참여하는 로컬카페 체험, 커피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커피 공예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서는 전 세계 수십 여 종류의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체험이 마련돼 있어 작년 1회 축제에 이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축제에는 과테말라 현 대사의 참석한 데 이어, 올해는 더 많은 커피 산지국의 대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전 행사로는 커피 요가(커피를 마시면서 하는 요가), 커피 인문학 강의, 커피 자격증 수업, 청소년 대상의 커피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경민 축제위원장은 “이 축제가 기존의 커피 박람회와는 달리 세계 커피문화를 중심으로, 경기도와 시흥시를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영순 대회위원장은 “제2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경기도 세계 커피콩 축제가 수도권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본 축제는 시흥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은계호수상인연합회와 경기관광공사 소규모 문화예술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된 은행동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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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주요 악취배출업소 선정 및 집중 관리 돌입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스마트허브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허브 주요 악취 배출업소’ 32곳을 선정하고 총 68억 원 규모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집중 관리 대상은 악취방지법 위반 업소, 악취 민원 다량 발생 업소 및 순찰 시 악취 강도가 높게 측정된 사업장 등 환경 관리가 필요한 곳들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선정된 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신규 설치 및 보수 ▲설비 운영 최적화 및 공정개선 ▲체계적 관리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대규모 시설 투자와 공정개선을 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야간 및 하절기 등 취약 시간대 불시 점검을 강화하고, 민간환경감시원을 활용해 정기적인 악취 강도 체크와 분기별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노후 시설의 근원적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악취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스마트허브 인근 주거지역의 악취 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며,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시설 투자를 끌어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