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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타임즈 휴지통] 망각

며칠 전 한 현직 시의원이 자신의 SNS에 전송된 포르노를 다른 사람에게 다시 전송 했던 일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 시의원은 자신에게 온 포르노를 삭제하려다가 잘못 누르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이 일이 전해지자 적잖이 실망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의심은 가지만 그의 말처럼 단순한 실수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높은 사회적 신분을 갖고 있는 지도층은 모든 일에 신중해야 하고 그에 걸 맞는 도덕적 의무도 다해야합니다. 일이 발생하기 전에 신중함이 아쉽습니다.

, 자신을 사회지도층이라 생각하면서도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망각하고 계신 게 아닌지 여러분 스스로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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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동산 시장교란 세력 일벌백계”… 경기도, 대대적 수사 착수 [시흥타임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투기 및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 주거를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일벌백계하겠다는 강경 메시지다. 김 지사는 12일 도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며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회의를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해당 T/F를 발족해 가동해왔으며, 이는 부동산 투기 문제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두고 ▲총괄지원팀 ▲부동산수사1팀 ▲부동산수사2팀 ▲부동산수사3팀 등 4개 팀,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부동산특사경 수사 인력 2명에서 대폭 확대된 규모다. 수사 방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