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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시흥시 ‘1사 1도 악취 줄이기’ 사업 본격 시동

[시흥타임즈] 시흥시가  맑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사업장의 자발적 악취저감 방안의 일환으로 ‘1사 1도 악취 줄이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1사 1도 악취 줄이기 사업’은 연초 복합악취 측정결과를 기준으로 연말까지 악취 강도 1도 이상 저감을 목표로 하는 악취개선 사업이다. *악취공정시험기준 악취강도 1도: 약 100배

환경관리 기술능력이 부족한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기술지원 및 관리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 스스로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의 체감악취 감소를 목표로 한다.

3월에 실시한 기술지원 컨설팅에서는 전문가가 악취배출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악취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제시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악취배출시설 유지관리방법 안내 등 현장 악취관리요령을 매뉴얼화해 운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해 추진하고 있다. 산업단지 특성 상 여러 업종과 다양한 규모의 사업장이 밀집되어 있는 만큼, 기술지원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업종별 맞춤형 운영 매뉴얼을 제작, 각 사업장에 배부했다. 

운영매뉴얼을 바탕으로 악취배출시설이 적정관리 하도록 매월 현장 방문해 운영교육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개선이 시급한 사업장들은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46억)’을 활용해 시설을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다.

‘1사 1도 악취 줄이기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저감 목표를 달성한 사업장은 연말에 표창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악취배출업장의 악취 개선 인식과 관리 능력 향상에 따른 시흥스마트허브 악취 저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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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등급 지정 음식점에 청소비 최대 70만 원 지원 [시흥타임즈]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음식점 위생등급 재지정 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위생등급 재지정률을 높이고자 이달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뒤 3단계 등급(매우 우수ㆍ우수ㆍ좋음)을 부여받은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가운데 재평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식사를 주로 조리ㆍ판매하는 휴게음식점이 해당된다. 시는 선착순 25개 업소에 대해 주방시설과 객석 등 청소비를 업소당 최대 70만 원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오염된 주방 시설(덕트ㆍ후드ㆍ환풍기 등), 주방, 객석, 객실의 바닥, 벽 등의 청소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시흥시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시흥시청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문화 환경 조성에 이